[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유안타증권, 10만원→11만8000원
유안타증권은 21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6,5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83% 거래량 938,182 전일가 98,3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수익 4조4000억원, 영업이익 5034억원으로 내다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별도 영업수익은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010억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월 경쟁사 위약금 면제로 핸드셋 가입자는 16만명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돼 지난해 사이버 침해로 감소한 무선 가입자를 일부 회복했다"며 "무선 가입자 감소로 인한 이동전화수익 영향은 올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K브로드밴드의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와 유선(인터넷·IPTV)의 외형 성장, 희망퇴직 효과로 인한 인건비 감소 효과로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은 10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해 완전한 예년 실적 회복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연결 영업수익 17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지난해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판교DC 인수와 기존 DC의 상면 증설 등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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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확보한 앤트로픽의 지분 가치 상승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8000억~1조달러까지로 상승했고 SK텔레콤의 지분율은 0.3%로 파악된다"며 "앤트로픽의 글로벌 투자 수요와 실적 성장을 감안할 경우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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