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
동일본대지진 15주기를 앞두고 일본에서 재난 피해 지역을 연상시키는 설정의 성인 영상물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 등은 성인 콘텐츠 제작사 소프트 온 디맨드(SOD)가 지난해부터 배포한 한 작품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재난 지역에 파견된 여성 구호대원이 피난소에서 생활하던 중 남성들과 성적 행위를 하게 된다는 설정을 담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스피어스는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은 뒤 풀려났으며 오는 5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5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4일 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진행된 음주 단속 과정에서 적발됐다. 스피어스는 이후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으며 운전하던 차량은 견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이 해외에서 식량을 수입할 유일한 창구가 막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의 해협 봉쇄 이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항해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중동의 식량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걸프 지역으로 들어오는
"진짜 환갑이라고?" 25년 어려보이는 '192만 팔로워'…동안 외모 비결은
싱가포르 출신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환갑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탄은 지난 3일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별한 사진을 게시했다. 숫자 '60'이 적힌 금빛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1966년 3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이란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일부가 호주로 망명한 것과 관련해 호주가 사실상 선수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축구협회장 "경기 후 경찰이 선수들 데려가" 주장 10일(현지시간)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은 이날 국영방송에서 "안타깝게도 우리가 접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 후 호주 경찰이 직접 개입해 호텔에 머물던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갔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美서 '살 떨리는' 보고서 나왔다 "北핵탄두 소형화 이미 성공 가능성"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할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핵탄두 소형화 기술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해 주목된다. 재단은 최근 공개한 '2026 미국 군사력 지수(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보고서에서 북한을 미국의 핵심 이익을 위협하는 주요국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중국, 러시아, 이란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폭락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실물 자산 매입을 촉구했다. 특히 그는 "10달러어치라도 당장 은을 사라"며 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사상 가장 큰 붕괴 시작" 경고9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45세에 금융 자산 1억5000만엔(약 14억원)을 축적한 뒤 '은퇴'를 선언한 일본 남성이 고심 끝에 일터로 돌아가기로 했다. '일하지 않는 가장'에 대해 부정적인 일본 사회의 압력을 버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 금융 전문지 '더 골드' 온라인판은 11일(현지시간) 14억원대 금융 자산을 보유한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경제적 자유를 소망했던 A씨는 평소 검소한 삶을 살면서 주식, 신탁 등 금융 자산
"나도 오리 키울래, 이게 웬 횡재야"…배 갈랐더니 쏟아진 황금 '깜짝'
중국에서 한 남성이 오리를 잡아 손질하던 중 위장에서 금 조각을 발견해 화제다. 오리가 길러진 강 일대는 과거 금 채굴이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부 후난성의 남성 류모씨가 오리를 도축하던 중 오리 위장에서 금 입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견된 금 입자는 소각 테스트를 거쳐 실제 금으로 확인됐다. 무게는 약 10g, 가치는 약 1만2000위안(약 246만원)
"이 물티슈 절대 쓰면 안돼"…6명 사망·62명 감염 "확인 즉시 폐기해야"
최근 영국의 한 제조 시설에서 생산된 물티슈가 치명적인 박테리아에 오염돼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62명이 감염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보건당국은 문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즉시 폐기할 것을 권고하며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영국 보건안전국(UKHSA)이 의학 학술지 '유로서베일런스(Eurosurveillance)'에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버크홀데리아 스타빌리스(B. stabilis)'균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