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얼굴을 직접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A씨는 별다른 말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집중했던 요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는 글을 적었다.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7월 중단 위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해온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올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중구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복지건설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됐다고 9일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출발해 매년 1만원씩 인상됐고 올해는 월 5만원을
"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
유명 배우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유명 배우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사망했다. 9일 MHN스포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획사는 최근 투자자가 약속했던 투자를 철회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으로 배우의 광고비 및 출연료 지급에 문제가 생기자 투자자에 대해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이란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일부가 호주로 망명한 것과 관련해 호주가 사실상 선수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축구협회장 "경기 후 경찰이 선수들 데려가" 주장 10일(현지시간)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은 이날 국영방송에서 "안타깝게도 우리가 접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 후 호주 경찰이 직접 개입해 호텔에 머물던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갔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행운 빌며 찼다" 이정후 목에 '반짝'…1500만원 목걸이 뭐길래
한국 야구대표팀이 극적으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가운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주에 7-2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일본과 대만에 연패해 탈락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며
"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카페에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45세에 금융 자산 1억5000만엔(약 14억원)을 축적한 뒤 '은퇴'를 선언한 일본 남성이 고심 끝에 일터로 돌아가기로 했다. '일하지 않는 가장'에 대해 부정적인 일본 사회의 압력을 버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 금융 전문지 '더 골드' 온라인판은 11일(현지시간) 14억원대 금융 자산을 보유한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경제적 자유를 소망했던 A씨는 평소 검소한 삶을 살면서 주식, 신탁 등 금융 자산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이후 과거 행적과 관련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SBS, 한국일보 보도 등을 종합하면 김소영은 2024년 서울의 한 청소년센터에 다니던 당시 여러 차례 절도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센터에서 김씨와 함께 지냈다는 A씨는 김씨에게 지갑과 에어팟을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물건이 사라진 뒤 센터 내부 폐쇄회로(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를 받는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여러 대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잡고 보니 회식하던 장학관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다. 추가로 확인된 기기는 같은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