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
동일본대지진 15주기를 앞두고 일본에서 재난 피해 지역을 연상시키는 설정의 성인 영상물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 등은 성인 콘텐츠 제작사 소프트 온 디맨드(SOD)가 지난해부터 배포한 한 작품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재난 지역에 파견된 여성 구호대원이 피난소에서 생활하던 중 남성들과 성적 행위를 하게 된다는 설정을 담고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이란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일부가 호주로 망명한 것과 관련해 호주가 사실상 선수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축구협회장 "경기 후 경찰이 선수들 데려가" 주장 10일(현지시간)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은 이날 국영방송에서 "안타깝게도 우리가 접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 후 호주 경찰이 직접 개입해 호텔에 머물던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갔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美서 '살 떨리는' 보고서 나왔다 "北핵탄두 소형화 이미 성공 가능성"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할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핵탄두 소형화 기술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해 주목된다. 재단은 최근 공개한 '2026 미국 군사력 지수(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보고서에서 북한을 미국의 핵심 이익을 위협하는 주요국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중국, 러시아, 이란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폭락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실물 자산 매입을 촉구했다. 특히 그는 "10달러어치라도 당장 은을 사라"며 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사상 가장 큰 붕괴 시작" 경고9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태국 유명 관광지인 푸껫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알몸 노출 행위가 반복되자 현지 당국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푸껫 정보센터'에는 푸껫 남단 라와이 해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나체로 수영하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에 따르면 해변에서 나체로 있는 관광객이 다수 목격되고 있으며, 세계적 관광지로서의 섬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관광 경찰을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45세에 금융 자산 1억5000만엔(약 14억원)을 축적한 뒤 '은퇴'를 선언한 일본 남성이 고심 끝에 일터로 돌아가기로 했다. '일하지 않는 가장'에 대해 부정적인 일본 사회의 압력을 버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 금융 전문지 '더 골드' 온라인판은 11일(현지시간) 14억원대 금융 자산을 보유한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경제적 자유를 소망했던 A씨는 평소 검소한 삶을 살면서 주식, 신탁 등 금융 자산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2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에 대해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시마의 날' 각료 파견과 관련해서는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
"이 물티슈 절대 쓰면 안돼"…6명 사망·62명 감염 "확인 즉시 폐기해야"
최근 영국의 한 제조 시설에서 생산된 물티슈가 치명적인 박테리아에 오염돼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62명이 감염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보건당국은 문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즉시 폐기할 것을 권고하며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영국 보건안전국(UKHSA)이 의학 학술지 '유로서베일런스(Eurosurveillance)'에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버크홀데리아 스타빌리스(B. stabilis)'균 감염
월급 1200만원 '평생 직장' 어디길래…17만명 몰렸다
유럽연합(EU) 일반직 공채 시험에 17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100대 1을 훌쩍 넘었다. 11일(현지 시각) 유럽 전문 매체 유락티브에 따르면 EU 인사 선발기관(유럽인사선발청)이 진행하는 일반직 채용 시험에 지원한 인원은 총 17만492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경쟁률은 약 117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가 입수한 EU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이탈리아인 지원자는 7만9450명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담임선생님 또 관뒀대" 갑질 학부모에 교사 인력난 심각하다는 '이곳'
일본에서 공립학교 교사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장시간 노동과 과중한 업무 부담에 더해 학부모 민원까지 겹치면서 교직 지원자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 집계 결과, 지난해 4월 새 학기가 시작될 당시 전국 공립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서 필요한 교사 수보다 4317명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1년 조사에서 나타난 부족 인원 2558명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