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현대차 주가가 13일 로봇 사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10% 가까이 급등해 사상 처음 70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는 전일 대비 6만 4000원(9.91%) 오른 7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가 7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오름폭을 확대,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18.43%)와 현대오토에버(13.66%) 등 그룹사도 동반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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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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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64,000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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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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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기준
장초반 8%대 상승…R&D자회사 흡수합병으로 시너지 키우는 ○○제약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9분 기준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05%(2150원) 오른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동제약은 신약 R&D 계열사이자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30일, 합병 기일은 오
LS일렉트릭, 美빅테크 전력 인프라 수주에 8%↑
미국 빅테크 기업과 전력 인프라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한 LS ELECTRIC(LS일렉트릭)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3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8.09%) 오른 19만3700원에 거래됐다. 전날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1억1497만달러(약 170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
로킷헬스케어, UAE 합작법인 추진에 10%대 강세
로킷헬스케어가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만400원(10.77%)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UAE 투자기관 마스터인베스트먼트그룹(MIG)과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동 합작법인 'ROKIT MENA(가칭
1분기 호실적 기대…고려아연, 3%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기대감 속에 고려아연의 주가가 오름세다. 13일 오전 10시24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4만9000원(3.10%) 상승한 163만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7%, 전분기 대비 45.9% 증가한 62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5005억원을 24.9% 상회하는 수준이다. 장 연구원은 "금과 은 가격의
미·이란 협상 결렬에…남선알미늄 23%↑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13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남선알미늄을 비롯한 알루미늄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분 남선알미늄은 전장 대비 23.36% 상승한 주당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조일알미늄은 16%, 삼아알미늄은 9%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 결렬 소식으로 중동발 긴장이 재고조되고 알루미늄 수급 불안 우려가 부각된 여파다. 이란 사태 이
LS일렉트릭,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52주 신고가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13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9시47분께 LS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13.01% 오른 1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8만83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LS일렉트릭은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는 5대 1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3거래일간 거래 정지된 뒤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주식 수는 기존 3000만주에서 1억5000만주로 늘
삼양식품, 수출 기록 저평가 분석에 5%↑
삼양식품 주가가 수출 기록 호조와 비교해 저평가됐다는 시장의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17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5만9000원(4.77%) 오른 129만7000원에 거래됐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양식품에 대해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라고 말했다. 그는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액이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미국 매출
효성티앤씨, 차별화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신고가
효성티앤씨가 6%대 강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효성티앤씨는 전장 대비 3만500원(6.57%)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0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스판덱스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의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