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점퍼에 '국힘 2번 윤석열', 포항 선거운동 현장 사진에 '화들짝'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에서 선거운동에 나선 한 시의원 예비후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13일 JTBC 보도 등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윤석열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유세를 하는 윤 예비후보의 모습이 담겼다. 점퍼에는 '2번 윤석열'이라는 문구
곧 몰려올 '고유가 고지서' 대비… 취약계층에 '5000억 에너지바우처'
중동 상황 여파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3분기부터 에너지 수급 리스크(위험)가 고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5000억원 규모 '에너지 바우처'를 비롯한 복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환노위) 당정협의에서 정부는 이번 주(9~15일) 전력 공급능력 86.8기가와트(
李대통령 지시에 벚꽃추경 오늘부터 속도전 "주말 반납하고 사업 발굴"
정부가 중동 사태의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실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 달 내 추경 편성을 완료하라'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에 속도전에 나선 것이다. 늦어도 다음 달 안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해 실제 예산 집행이 상반기 내 이뤄지게 하겠다는 목표다. '타깃 계층에 직접 지원'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대통령이 언급한 지역화폐와 공공요금 동결, 유류세 인하 방안 등이 추경안에 담길 것으
청와대 "국채 발행 없이 추경 가능…필요한 곳에 충분히 투입" (종합)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13일 중동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아직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필요한 분야에는 충분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추경은 현재 세입 여건상 추가 국채 발행 없이도 추진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홍 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재정당국이 필요한 추경 소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국채 발행을 하지 않
金총리 "핵잠·원자력·조선 합의 이행"…밴스 "비관세 장벽 소통"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핵추진잠수함(핵잠)·원자력·조선 등 한미 정상 간 안보분야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 간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관세 재인상 등 여파로 안보협상 후속조치가 4개월 넘게 미뤄지자 총리가 직접 협상 추동력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밴스 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신고해달라"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기름값 안정을 전면에 내걸고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했다. 정부가 이날 0시부터 정유사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이를 어긴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
청와대 "국채 발행 없이 추경 가능…필요한 곳에 충분히 투입"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13일 중동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아직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필요한 분야에는 충분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추경은 현재 세입 여건상 추가 국채 발행 없이도 추진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홍 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재정당국이 필요한 추경 소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국채 발행을 하지 않
'독도 일본땅' 日총리 발언에 외교부 "명백한 한국땅"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취지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13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전날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
李대통령 "국민주권 정부니까 가능…AI전환 신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있는 힘을 다 모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AI 전환(AX)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9일 4320억원 규모의 AX 사업을 통합 공고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칸막이가 사라진 국민주권 정부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달 2~3일 국빈방한…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달 2일~3일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라면서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