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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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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때리니 '기름기 빠진 라면'… 빵값 떨어지는 동안 7% 치솟자, 정부 또 나섰다

식용유 때리니 '기름기 빠진 라면'… 빵값 떨어지는 동안 7% 치솟자, 정부 또 나섰다

대표 가공식품인 라면과 빵의 가격 상승 흐름이 최근 1년간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값 상승률은 7%대까지 치솟은 반면 빵 가격 상승률은 올해 들어 1%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정부와 업계가 최근 라면 가격 인하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이어지던 '라면값 고공행진' 흐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13일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라면값 상승률은 올해 2월 전년 동월 대비 7.5%로 지난해 2월(0.2%)보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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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in]기획처 57회 서기관 배출에 재경부 뒤숭숭 "경제 총괄부처면 뭐하냐"

기획처 57회 서기관 배출에 재경부 뒤숭숭 "경제 총괄부처면 뭐하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의 희비가 조직 분리 이후 인사에서 갈리고 있다. 기획처가 행시 57회 서기관을 배출하며 세대교체에 속도를 낸 반면, 재경부는 여전히 55회가 서기관 막내 기수다. 고참급은 인사 적체가 지속되고 실무진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경제 총괄부처라는 타이틀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불만도 감지되고 있다.기획처 '57회' 서기관 탄생…재경부는 '55회'에서 멈춘 시계기획처는 최근 12명의 서기관 승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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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기름값 하락…"폭리·담합 등 불법행위 범부처 단속"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기름값 하락…"폭리·담합 등 불법행위 범부처 단속"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13일 자정부터 시행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점검단을 가동해 석유시장 불공정 행위 단속을 강화하며 가격 안정 관리에 나섰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5.5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1911.1원으로 7.9원 내렸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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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시에 벚꽃추경 오늘부터 속도전 "주말 반납하고 사업 발굴"

李대통령 지시에 벚꽃추경 오늘부터 속도전 "주말 반납하고 사업 발굴"

정부가 중동 사태의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실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 달 내 추경 편성을 완료하라'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에 속도전에 나선 것이다. 늦어도 다음 달 안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해 실제 예산 집행이 상반기 내 이뤄지게 하겠다는 목표다. '타깃 계층에 직접 지원'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대통령이 언급한 지역화폐와 공공요금 동결, 유류세 인하 방안 등이 추경안에 담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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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쇼크에 운송비 급증…시멘트·레미콘 원가 부담 '눈덩이'

유가 쇼크에 운송비 급증…시멘트·레미콘 원가 부담 '눈덩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쇼크로 시멘트·레미콘 업계의 원가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유가 급등에 제동을 걸겠다는 방침이지만, 이미 오른 유가 상승분으로 인한 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엔 역부족이어서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 등 중장비 운전이 필수적인 시멘트 업계의 원가 부담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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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스탁론 1.6조…금감원 "반대매매 손실 주의"

'빚투' 스탁론 1.6조…금감원 "반대매매 손실 주의"

금융당국이 중동 지역 불안으로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스탁론' 이용이 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스탁론 잔액은 1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캐피털사 등 대출 금융기관이 증권 계좌를 담보로 주식매입자금을 빌려주는 스탁론은 대표적인 '빚투(빚내서 투자)' 상품이다.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31조8000억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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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위원장, SC그룹 회장 면담…"기업금융 지원 확대" 당부

이억원 위원장, SC그룹 회장 면담…"기업금융 지원 확대" 당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3일 빌 윈터스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회장을 만나 우리 정부의 금융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윈터스 회장과 만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충돌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윈터스 회장은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과 원유 수급 변동 등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정부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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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株 버티지만…계리가정·환율 변수에 '안갯속'

보험株 버티지만…계리가정·환율 변수에 '안갯속'

최근 증시·환율·유가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보험주는 방어적 성격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다. 다만 감독당국의 계리가정 감리와 환율 리스크 등 보험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계리가정 변화에 따라 계약서비스마진(CSM) 등 실적 지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환율 변동성 확대 시 자본건전성 지표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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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스테이블코인 전략 첫 공개…"경계없는 슈퍼앱으로 화폐3.0 시대 이끈다"

토스, 스테이블코인 전략 첫 공개…"경계없는 슈퍼앱으로 화폐3.0 시대 이끈다"

토스가 자사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국경·시간 경계 없는(Borderless) 화폐 재설계를 통해 금융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을 완성, 스테이블코인 주도 '화폐 3.0' 시대로 전격 전환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토스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2026 블록체인 밋업 콘퍼런스'에 참석해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란 주제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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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야구배트 휘두른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고용부 특별감독 착수

사무실서 야구배트 휘두른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고용부 특별감독 착수

회사 대표가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하고 흉기 발언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해 정부가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서울 소재 신재생에너지 기업 'ㅇ'의 대표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흉기로 찌르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13일부터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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