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BTS 컴백 맞춰 하이브와 협업 프로모션
'BTS THE CITY ARIRANG SEOUL' 연계 객실 패키지…리미티드 굿즈 100세트 제공
호텔 레스토랑서 한식·글로벌 메뉴 재해석한 특별 미식 프로그램 운영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하이브와 협업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이 콘서트의 감동과 함께 K-미식과 호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협업 콘텐츠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20일부터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BTS THE CITY ARIRANG SEOUL Journey with The Westin Seoul Parnas)'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공식 브랜딩이 적용된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이 포함된다. 쿠션, 담요, 반다나, 캐리어 스티커 등 4종으로 구성된 이 굿즈는 하이브와 함께 제작한 한정판으로, 전 세계 100세트만 제공된다. 객실 역시 100개 한정으로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방탄소년단과 한국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 5개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Asian Live)'에서는 'ARIRANG SIGNATURE JOURNEY - 한국의 선율, 미식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알린 한식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레스토랑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별 메뉴는 총 5가지로, 국산 발아 들깨 오일 막국수와 한우 육전, '아시안 라이브' 시그니처 물회, 비빔국수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 흑돼지 삼겹살 김치볶음밥과 깐풍 전복, 국내산 오리 미나리 불고기와 쌈 채소·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된다.
로비 라운지&바 '더 로그(The Logue)'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모티브로 한 '칠절판(Global Signature Bite 7)'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음식 구절판에서 착안해 월드투어가 열리는 지역의 음식을 한 플래터로 구성한 글로벌 바이트 메뉴다.
대표 메뉴로는 김 부각 위에 한우 불고기와 쌈장 마요네즈, 깻잎 오일을 더한 '미니 불고기 쌈 타파스'를 비롯해 일본식 명란 대파 크림치즈 바이트, 미국식 트러플 맥앤치즈 크로켓, 멕시코식 폴드 포크와 김치 살사, 영국식 피시 앤 칩스 바이트, 프랑스식 브리 치즈와 무화과 콩포트 퍼프 타르트, 태국식 똠얌 새우 샐러드 등 다양한 국가의 메뉴가 포함된다.
또한 '더 로그'에서는 한국 전통 식재료인 미숫가루를 활용한 '아리랑 라테'도 함께 선보인다. 음료 상단에는 'BTS THE CITY ARIRANG' 로고를 더해 테마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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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를 계기로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호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BTS THE CITY 테마의 숙박과 미식 콘텐츠로 서울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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