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전전해요"…하루 5000만원 벌던 개그맨 충격 근황
개그맨 김대범이 방송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사연을 전했다. 김대범은 KBS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누리며 '대빡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토피와 대인기피증까지 겹치며 2년 넘게 은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대범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개인적인 시련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해당 영상은 2024년 8월에 방송된 내용이다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옷차림 너무 민망" 출입 제지 당한 여성들, 패륜 발언까지…푸껫 사원 논란
태국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사원 행사에 참석했다가 출입 제지를 받은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광지에서의 복장 예절과 문화 존중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채널7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푸껫의 대표 사찰인 왓 찰롱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여성 2명이 복장 문제로 현지인과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원 축제서 '비키니
"연봉 1억 넘는데 또 받아?"…국회의원, 이번 설연휴 떡값은 얼마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은 이른바 '명절 보너스'를 439만6560원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는 총 879만3120원이다.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한다'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것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는다. 지난해는 국회의원 연봉이 1억5690만원으로 동결되면서 한 해 명절 휴가비가 약 850만원에 그쳤다. 올해 연봉은 총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치료가 쉽지 않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보건당국은 최근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7형(Trichophyton mentagrophytes genotype VII·TMVII)'에 의한 피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주
"설날 쉽지 않네요"…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母 그리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상 연상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날 쉽지 않네요. 할머니 밥 최고"라는 글과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함께 최진실씨가 출연했던 영화 '마누라 죽이기' 포스터를 공유했다. 전날에는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
유명 카페 레모네이드 마셨을 뿐인데 '사망'…21세 여대생에게 무슨 일이
2월 '심장의 달'을 맞아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뒤 숨진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음료에 상당량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관련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규제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국 방송 ABC News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매년 2월 진행하는 '심장의 달'을 맞아 2022년 사망한 대학생 사례를 소개하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
고속도로를 오래 달리다 보면, 휴게소는 목적지가 아니라 타이밍이 된다. 언제 멈출지, 얼마나 쉬었다 갈지. 예전에는 화장실과 커피가 그 기준이었다면, 요즘은 조금 다르다. 어디서 내려야 풍경이 트이고, 어디서 먹어야 속이 편안해지는지까지 생각하게 된다. 길 위의 선택지가 달라진 셈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전망이 뛰어난 휴게소를 따로 추천하고, 직접 주최한 음식 경진대회에서 대표 메뉴를 뽑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휴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로 한국 꼽은 중국인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으로 발길을 향하던 수요까지 한국으로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이 이번 설 연휴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이유'라는 제목의 기획 보도를 전했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에 따르면, 40일간의 설 연
'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무주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 20일 무주군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월 2일 이전까지 무주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이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