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재창업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상
전주훈 대표, 첫 번째 창업에 이어 '삼분의일' 창업 도전과 성공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대표 전주훈)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한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삼분의일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재창업에 성공,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재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중 재창업 지원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주훈 대표는 가사도우미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 '홈클'에 이어 삼분의일을 두 번째로 창업했다. 전 대표는 첫 번째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2017년 삼분의일을 설립해 재기에 성공했다. 전 대표는 "한 번의 창업 실패로 주저했다면 삼분의일이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업은 매일의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기에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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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일은 설립 초기부터 매트리스를 제조업 관점이 아닌 수면 시장으로 정의하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7년 설립부터 스프링 매트리스 중심의 국내 침대시장에 세계적인 트렌드였던 폼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설립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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