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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레고랜드발 악재로 투심이 악화된 건설주들이 정부의 유동성 공급대책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오전 9시43분 현재DL이앤씨는 전거래일대비 7.96% 상승한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4.39%),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2,850 등락률 -8.18% 거래량 1,855,086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5.99%),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7.55%)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중소형 건설사들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태영건설 태영건설 close 증권정보 009410 KOSPI 현재가 1,781 전일대비 54 등락률 -2.94% 거래량 468,352 전일가 1,8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13.00%), 계룡건설 계룡건설 close 증권정보 013580 KOSPI 현재가 24,7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95% 거래량 102,915 전일가 25,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5.37%), 동부건설 동부건설 close 증권정보 005960 KOSPI 현재가 7,960 전일대비 350 등락률 -4.21% 거래량 89,916 전일가 8,3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익 605억…매출 4.2%↑ (14.69%) 등이다.


레고랜드발 악재로 최근 건설주들이 일제히 급락했지만, 정부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발표에 힘입어 단기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정부는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거쳐 '50조원+α' 규모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레고랜드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디폴트 사태 이후 단기자금 시장이 급랭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총 50조원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으로 채안펀드 재가동, 정책금융기관의 회사채 및 CP 매입조치가 강화된다. PF ABCP 시장안정을 위해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증권사 유동성 지원 및 PF 사업자 보증지원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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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즉시 투입하는 가용재원이 적고, 매입대상 증권의 등급 기준도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매입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11월부터 추가재원을 투입할 예정임을 감안해 볼 때 브릿지론 유동화증권 차환 병목현상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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