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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 4타 차 선두 "7승 고지 눈앞~"

최종수정 2014.04.06 08:28 기사입력 2014.04.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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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휴스턴 셋째날 4언더파 쳐 10개월 만의 우승 도전, 가르시아는 2위

매트 쿠차가 셸휴스턴오픈 셋째날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갤러리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험블(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매트 쿠차가 셸휴스턴오픈 셋째날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갤러리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험블(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11위 매트 쿠차(미국)가 기어코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휴스턴골프장(파72ㆍ7441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를 완성해 4타 차(15언더파 201타) 선두로 나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캐머런 트링게일(미국)이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쿠차는 이날 가르시아에게 1타 뒤진 2위에서 출발해 1번홀(파4)에서 가르시아가 보기를 하는 사이 버디를 낚아 순식간에 순위를 뒤집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에서는 12~14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솎아내 멀찌감치 달아났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위 그룹과는 여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6월 메모리얼토너먼트 이후 10개월 만에 7승째를 수확할 호기다.

전날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주목받은 가르시아는 1오버파를 치는 대조적인 경기를 펼쳤다. 매트 존스(호주)가 4위(9언더파 207타), 리키 파울러와 벤 커티스(이상 미국)가 공동 5위(8언더파 208타)다. 필 미켈슨(미국)은 이븐파를 쳐 공동 8위(6언더파 210타)에 포진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37위(1언더파 215타)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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