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로열 헤리티지도 장려상…우수 행정 사례 선발

국가유산청은 '찾아가는 국가유산 수리 현장 신문고'와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국가유산 수리 현장 신문고' 의견 수렴 현장.

'찾아가는 국가유산 수리 현장 신문고' 의견 수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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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중앙행정기관, 공기업, 공공기관 등 전국 기관 167곳이 참가했다.

찾아가는 국가유산 수리 현장 신문고는 국가유산 수리 현장을 방문해 수리업체·기술자·기능자·감리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과 규제 합리화로 연계하는 제도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수리 현장 100여 곳을 찾아 의견 545건을 수렴했다.


기존 공청회나 설명회 같은 일회성 의견 수렴을 연속·주기적 현장 소통 체계로 전환했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재검토하고 개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 맞춤형 규제 합리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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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추진한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은 책가도 병풍·당의 등 왕실 유산을 복제하고, 전통 공예 기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왕실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민관협력이다. 라이엇게임즈, LG생활건강 등이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가유산 보존 기금으로 환원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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