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에 담은 감사”… 부산보훈청, ‘모두愛 보훈밥상’으로 보훈가족 위문
부산연탄은행서 고령 보훈가족 50여명 대상 점심 봉사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에서 '모두愛 보훈밥상' 행사를 개최하고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부산연탄은행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고령 보훈가족 50여명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두愛 보훈밥상'은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운영되는 부산형 보훈복지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고령·독거 보훈가족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시 서구재향군인회 여성회도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기업과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훈가족 예우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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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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