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IP 756건 집중 확보
스타크 관련 특허 평균 잔존기간 17.9년
로봇수술 시장 공략 위한 IP 방어막 구축

수술 로봇 및 최소침습수술 기구 기업 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 close 증권정보 491000 KOSDAQ 현재가 62,7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10.78% 거래량 353,437 전일가 56,600 2026.05.20 12:47 기준 관련기사 리브스메드, 지난해 매출 512억…적자 축소 속 성장세 AI 시대의 필수 자원…구리로 쏠리는 투자 자금 스톤브릿지벤처스 "'회수 사이클' 본격화… IPO 후보군 다수 대기" 가 지식재산권(IP) 누적 1000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 공개를 앞두고 기술 경쟁력과 특허 방어 체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리브스메드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 공개 티저 이미지. 리브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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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리브스메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연간 IP 확보 건수는 53건에서 306건으로 늘었다. 누적 IP의 약 75%에 해당하는 756건을 이 기간 집중 확보했다.

전체 특허 포트폴리오 가운데 다관절 엔드 툴 기반 원천기술 관련 특허가 230건으로 33.4%를 차지했다. 스타크 관련 특허는 132건으로 단일 제품군 중 가장 큰 비중인 19.2%를 차지했다. 관련 특허 평균 잔존 권리기간은 17.9년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초기부터 기술 개발과 특허 전략을 동시에 설계하는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후발 주자의 우회 설계를 막기 위한 차단 특허와 주변 기술까지 포괄하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병행했다는 것이다.

리브스메드는 오는 26일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최소침습 수술 기구 기업에서 글로벌 로봇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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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IP 포트폴리오는 향후 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기술 자산"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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