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스윔',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통산 6번째 1위
방탄소년단(BTS)이 노래 '스윔(SWIM)'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고 빅히트뮤직이 20일 밝혔다.
빌보드 최신차트(5월23일자)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통산 6번째 이 차트 1위에 오르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스윔'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 13곡 모두 두 글로벌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하며 8주 동안 톱 10을 지켰다. '스윔' 역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34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에 올랐다. '스윔'은 팝 에어플레이 11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9위 등 방송 관련 차트에도 고루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는 앨범 4장이 동시에 진입했다. 2022년 발매한 '프루프(Proof)'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3위로 205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 ~ 더 저니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11위,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16위,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는 25위로 함께 차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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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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