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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60개社 참여..'2010 KRX 엑스포' 개최

최종수정 2010.10.06 15:51 기사입력 2010.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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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오는 21~23일, 16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IR)가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6일 '2010 KRX 엑스포'를 한국 IR서비스 주관 하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POSCO 한국전력 등 코스피 대형 상장사는 물론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인터파크 태광 하나투어 등 코스닥시장 기업들까지 약 160여 기업이 참여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들의 엑스포에 대한 기대가 늘어나 기업 IR담당자와 1대1 미팅 신청 접수가 2131건으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지방 및 중국기업 참여도 확대된다.
올해 엑스포는 전체 참가 160개 기업 중 지방소재 참여 상장기업수가 총 55사(비율 34.3%)에 이른다. 특히 '기업설명회&실적발표회'에서는 성광벤드 에스엘 일진파워 지유온 하나마이크론 도이치모터스 이크레더블 쎌바이오텍 외 중국 7개 상장기업 합동설명회도 진행한다.

더불어 자본시장 엑스포라는 성격에 맞게 금융관을 조성하고 코스닥 우수기업들을 소개하는 히든챔피언관, 프리미어관 등도 운영한다.

특히 금융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유화증권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신영증권 등 10여개 증권사 참여해 담당자들이 직접 상담하고 안내하는 1대 1투자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측은 세계시장 선점 WPM 소재포럼, 금융정책세미나, 중앙일보&톰슨로이터 베스트애널리스트 수상자 세미나, KRX매거진포럼, 신영증권 포럼 등 2011년 시장 트렌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010 KRX 엑스포'는 전시장 구성에 사용되는 자재 중 90%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해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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