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프랑스 최대 소매은행인 크레디트 아그리꼴이 정부의 구제금융 상환에 나선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 아그리꼴은 이달 말까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30억 유로의 공적자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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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아그리꼴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구제금융 상환을 위한 자본 확충 차원에서 유로화와 파운드화로 구성된 8억5000만 유로어치의 영구채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 대형 은행인 BNP파리바와 소시에떼 제네랄 등도 주식 발행을 통해 공적자금을 조속히 갚겠다고 밝히는 등 프랑스 은행들의 구제금융 상환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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