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국가유산위원회 출범…위원 134명 위촉
전봉희 서울대 교수 위원장 선출
국가유산청은 지난 15일 국가유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유산위원회는 열두 분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그동안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세 위원회로 나눠 운영하던 조직을 하나로 통합했다. 국가지정유산 지정과 해제, 현상 변경,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을 조사·심의한다.
분과로는 건축문화유산, 동산문화유산, 사적, 매장유산, 근현대문화유산, 민속문화유산, 세계유산, 궁능유산, 전통예능, 전통기술·지식, 동식물, 지질·명승·조경이 있다.
신규위원 비율은 58%(78명)다. 수도권 위원 43%, 비수도권 위원 57%로 꾸렸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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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위원장에는 전봉희 서울대 교수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이승용 목원대 교수와 전경욱 고려대 명예교수, 서정호 공주대 교수가 맡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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