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금척리 고분군서 학생 발굴체험 행사
초·중학생 110명…'일일 고고학자' 체험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발굴체험 행사 '금척을 찾아라!'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척리 고분군은 신라 왕경 서쪽 외곽에 있는 대규모 고분군이다. 금척 설화와 신라 6부 가운데 하나인 모량부와 연관돼 신라 고분 문화 연구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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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전국 초·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사흘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강의를 통해 고분군 유적과 발굴조사 방법을 배운다. '일일 고고학자'가 돼 직접 발굴조사에도 참여한다. 체험 뒤에는 '명예 금척 발굴단' 수료증을 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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