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프랑스 3위 은행 소시에떼 제네랄(SG)이 48억 유로(약 8조2500억 원)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SG는 48억 유로 자금을 이용해 프랑스 정부로 지원받은 자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SG는 지난해부터 나타난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 10월 프랑스의 6개 대형은행에 구제자금을 지원했고, SG도 34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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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는 또 벨기에 금융업체인 덱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크레디트 드 노르드의 지분 20%도 인수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크레디트 드 노르드의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G는 이번 신주 발행을 주주 할당 배정(rights offer)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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