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루이까또즈 파리 매장 내부";$size="510,382,0";$no="2009101411464663278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프랑스에서 시작됐으나 인수과정을 통해 순수 국내 패션브랜드로 탈바꿈한 루이까또즈가 '유럽' 공략에 도전장을 냈다.
루이까또즈는 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명품거리 마레 지구에 2층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09 FW 파리컬렉션' 진출에 이어,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로서 패션 본토에 당당히 첫 발을 디딘 셈이다.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랜드 이지만 2006년 11월 국내 라이선스업체인 태진인터내셔널이 프랑스 브랜드였던 '루이까또즈' 인수하면서 순수 국내 브랜드로 변신했다.
전용준 루이까또즈 대표이사는 "2006년 프랑스 본사를 인수한 뒤, 루이까또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패션 본토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면서 "프랑스는 물론 유럽 시장,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명성을 얻는 최초의 한국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의 고향이라 불리는 프랑스에는 그 동안 한국의 개별 디자이너들이 진출한 바 있으나, 패션업체가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은 루이까또즈가 처음이다.
루이까또즈는 2년 전부터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 프랑스 진출을 준비했다. 현재 프랑스 지사인 루이까또즈 프랑스를 설립, 까다로운 시장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2010년 말까지 런던, 뉴욕, 도쿄 등에 추가로 진출, 해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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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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