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마천중앙시장 등서 설맞이 행사 다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설을 맞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방이시장·마천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 행사'를 갖는다.
행사 기간 내내 시장 전 점포가 참여해 한정수량 10~50% 합동세일행사를 갖는다.
마천중앙시장에서는 즉석복권 행운대잔치, 보부상 가장행렬, 차례상 시연, 마술쇼 등을, 방이시장에서는 사물놀이, 떡메치기, 가훈써주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하게 열리는 민속놀이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두둑히 받을 수 있다.
이영도 지역경제과장은 “경기침체에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의 영향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 라면서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흥겨운 재래시장’ 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 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잠실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영덕군, 안동시 등을 비롯한 자매결연을 맺은 10여 개 도시가 참여하며 설맞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시중가격보다 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참여단체에서 준비한 농특산물 증정행사도 마련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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