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4.10
다음
1
아내 화장실 간 사이에 "저 싱글이에요"…중매 행사 참여한 中 남성

아내 화장실 간 사이에 "저 싱글이에요"…중매 행사 참여한 中 남성

아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한 결혼 소개 행사에 참여한 후 자신이 미혼이라고 주장한 중국 남성이 온라인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중국 안후이성 벵부에서 열린 '왕 아줌마의 중매' 행사에서 자신을 미혼이라고 주장하며 무대에 오른 한 남성의 거짓말이 현장에서 적발됐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와 원하는 배우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며, 기준에 부

2
휴전 걸림돌 이스라엘, 레바논과 협상 선언…네타냐후 움직인 트럼프(종합)

휴전 걸림돌 이스라엘, 레바논과 협상 선언…네타냐후 움직인 트럼프(종합)

이란과의 휴전에도 레바논을 공습했던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이스라엘에 공습 자제를 요청하며 이란과의 종전협상 테이블을 흔들지 말 것을 경고하자 이스라엘의 태세 전환이 이뤄졌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긴장 수위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종전 협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게 됐다.이스라엘, 레바논과 협상 선언

3
"저승길에 4억짜리 '8888 벤츠'?"…초호화 장례식에 中 갑론을박

"저승길에 4억짜리 '8888 벤츠'?"…초호화 장례식에 中 갑론을박

중국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고가 차량을 장례식 부장품으로 묻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는 랴오닝 지역의 한 장례식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굴착기가 붉은 리본으로 장식한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S450L 차량을 묘지 인근 구덩이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차량이 흙으로 덮이는 장면도 있다. 이 차는 중국에서 최소 110만위안(약 2억4000만원

4
이스라엘, 레바논과 직접 협상…"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

이스라엘, 레바논과 직접 협상…"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한 지 하루 만에 레바논 정부와 협상에 나선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구축 노력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대화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정부와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은 다음

5
"정신 번쩍 든다" 올해 '극단 기상' 경고…심상치 않은 기류 느껴지는 바다

"정신 번쩍 든다" 올해 '극단 기상' 경고…심상치 않은 기류 느껴지는 바다

올해 3월 바다 표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폭우 등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연구소(C3S)는 올해 3월 전 세계 바다 표면 평균 온도가 섭씨 20.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 기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연구소는 이 같은 해수 온도 상승이 엘니뇨로 이어질 가능성을

6
"부활절 기적" 미군 구조 사진…올렸던 공화당 의원들 '화들짝' 삭제, 왜

"부활절 기적" 미군 구조 사진…올렸던 공화당 의원들 '화들짝' 삭제, 왜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에서 탈출한 미 공군 장교의 구조 장면이라며 확산한 이미지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일부 미국 공화당 정치인들이 이란에서 격추된 전투기에서 탈출한 미 공군 장교가 구조되는 장면이라며 공유한 사진이 AI 생성 이미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은 "해당 이미지는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뒤

7
"그게 또 돌아왔다"…'공포' 휩싸인 일본, 아이들에 방울 나눠줬다

"그게 또 돌아왔다"…'공포' 휩싸인 일본, 아이들에 방울 나눠줬다

일본에서 겨울잠에서 깬 곰들의 출몰이 급증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전기 울타리 설치와 곰 퇴치용 방울 배포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연합뉴스는 NHK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겨울잠에서 깬 곰이 본격 출몰할 시기를 맞아 일본 내에서 곰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 보도했다. 앞서 전날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의 고속도로 인근 수풀에서 곰 한 마리가 발견됐다. 당국은

8
"내가 좋아하는 그거네" 뜬금 눈앞에 둥둥…공짜 '역대급 광고', 바로 작업 들어갔네

"내가 좋아하는 그거네" 뜬금 눈앞에 둥둥…공짜 '역대급 광고', 바로 작업 들어갔네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중계 영상에 초콜릿 잼의 일정인 누텔라 병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비행한 기록을 세운 지난 6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중계한 우주선 내부 영상에서 누텔라 병이 화면을 가로질러 나타났다. 누텔라는 식품회사 페레로가 판매하는 초콜릿 잼이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누텔라 병은 무중력 상태에서 바쁘게

9
조지 클루니 "트럼프 전쟁 범죄" vs 백악관 "당신 연기가 전범"

조지 클루니 "트럼프 전쟁 범죄" vs 백악관 "당신 연기가 전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명 파괴' 발언을 비판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백악관과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인 클루니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바 있다. 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클루니는 전날 이탈리아에서 고등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트럼프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가 문명을 말살하겠다고 말하면 그건 전쟁 범죄"

10
이창용 "현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낮다…초과세수 통한 추경 긍정적"(종합2보)

이창용 "현 시점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낮다…초과세수 통한 추경 긍정적"(종합2보)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중동 사태 전개 양상이 최대 변수다."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 전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전쟁이었다. 중동전쟁의 전개와 그 파급영향을 좀 더 살펴야 한단 이유에서 기준금리는 연 2.50%로 동결됐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쟁발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에 기존 전망(2.2%) 대비 '상당폭' 상향 조정이 예고됐다. 경제성장률 역시 지난 전망치(2.0%)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