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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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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전원일치' 기준금리 동결…5월 전망서 물가 '상당폭 상향조정' 예고(종합)

'금통위 전원일치' 기준금리 동결…5월 전망서 물가 '상당폭 상향조정' 예고(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 전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연 2.50%로 유지됐다. 전원 일치 동결 결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7, 8, 10, 11월과 올해 1, 2월에 이어 7회 연속 금리 동결이 이뤄졌다. 이번 결정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이후 치솟은 국제유가와 1500원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등이 작용했다. 금통위는 다음 달 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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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아파트 사서 공장 노동자에 공급…상생모델 될까

지방 미분양 아파트 사서 공장 노동자에 공급…상생모델 될까

지방에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이기 위해 정부가 매입 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매입 아파트가 있는 지역 공장 노동자에게 공급하는 등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내고 이달 하순부터 6월 초까지 6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지방 건설투자 보강방안 후속 조치로 앞서 1·2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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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전쟁 여파에 신중론 부각(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전쟁 여파에 신중론 부각(상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 만료 전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연 2.50%로 유지됐다. 이로써 지난해 7, 8, 10, 11월, 올해 1, 2월에 이어 7회 연속 금리 동결이 이뤄졌다. 이번 결정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이후 치솟은 국제유가와 1500원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등이 작용했다. 10일 한은 금통위는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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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성동·광진…대출 규제 타격 더 컸다

강남보다 성동·광진…대출 규제 타격 더 컸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부동산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옥죄면서 서울 성동구나 광진구에서 대출액 감소 폭이 강남구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나 광진구는 그간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시세 차익을 노린 외부 투자 수요가 집중됐던 지역으로 꼽힌다. 은행 대출 등 레버리지를 일으켜 매수세가 몰렸는데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한풀 꺾이는 모양새로 풀이된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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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용산 이촌르엘 특공 10가구 모집에 1465명 몰려

'10억 로또' 용산 이촌르엘 특공 10가구 모집에 1465명 몰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들어서는 '이촌 르엘'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에 1465명이 몰리며 평균 1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가구를 모집하는데 1465명이 신청한 것이다. 특별공급은 다자녀·노부모 부양 가구 등에 우선권을 주는 청약 제도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촌 르엘 특별공급 청약에서 다자녀 가구 유형(8가구 모집)에 1391명, 노부모 부양 유형(2가구 모집)에 74명이 신청했다. 주택형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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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非업무용 토지 보유 부담" 언급에 '토지초과이득세' 다시 주목

"기업 非업무용 토지 보유 부담" 언급에 '토지초과이득세' 다시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소유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해 보유 부담을 언급하면서 한동안 사라졌던 '토지초과이득세법안(토초세법)'이 주목받고 있다. 토지초과이득세는 '개발부담금''택지소유상한제'와 함께 1980년대 말 제정된 대표적인 '토지 공개념 3법' 가운데 하나다. 노태우 정부 시절 만성적인 주택 부족으로 전국으로 땅값·집값이 급등하자 1989년 도입했다. 제도의 핵심은 투기 목적의 토지에 대해 정상적인 땅값 상승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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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5구역 현대건설·DL이앤씨 참전…압구정 3구역·목동6단지는 단독 입찰

압구정 5구역 현대건설·DL이앤씨 참전…압구정 3구역·목동6단지는 단독 입찰

서울 강남구 압구정 3·5구역과 양천구 목동 6단지의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마감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 1·2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응찰했다.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가 건립된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마찬가지로 이날 마감된 압구정3구역(현대1∼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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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품질시험소 통해 건설 안전 강화…품질시험 직접 수행

서울시, 품질시험소 통해 건설 안전 강화…품질시험 직접 수행

서울시는 건설자재 품질시험 신뢰도 향상을 위해 품질시험소를 설립해 지자체 최초로 건설자재 품질시험을 직접 시행, 건설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963년 설립된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1997년 지자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평가기관이다. 매년 약 4500건의 품질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불량 자재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건설공사의 건설자재 품질시험은 '건설기술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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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 광역철도, 대우건설 손뗀다

대장~홍대 광역철도, 대우건설 손뗀다

대우건설은 대장~홍대 광역 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 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앞서 현대건설이 2020년 제안했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우건설 측은 2024년 6월 컨소시엄 측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당초 우선협상자 선정 당시 2025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했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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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와달라"…카자흐 차관 만난 국토부, 31조 신도시 협력 시동

"한국 기업 와달라"…카자흐 차관 만난 국토부, 31조 신도시 협력 시동

총사업비 약 28조원 규모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사업에 한국 건설사들이 진출할 수 있는 정부 간 발판이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직접 차관급 인사를 한국에 보내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며 러브콜을 보내면서다.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이 10일 서울 모처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만나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과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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