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쓰는 남자 별로라더니…"셀카 화질 정말 좋아" 유튜브에 사용기 공개
'갤럭시 폄하' 논란에 휘말렸던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인 프리지아(송지아)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또한 이날 오후 6시에는 해당 제품을 직접 구입해 포장을 뜯는 이른바 '언박싱'에 이어 실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지아가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하수구 갇힌 백로 구조한 한국인 가족 日서 화제
일본을 여행하던 한국인 가족이 하수구에 갇힌 새를 구조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전해지며 한일 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가족이 일본을 여행하던 중에 맨홀 아래에 갇힌 백로를 발견하고 이틀에 걸쳐 구조에 나선 과정이 담긴 영상과 사연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지난 1월 말 작성된 뒤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가족은 여행 도중에 우연히 하수구 안에 갇힌 백로를 발견
이제부터 여의도 윤중로 미어터지겠네…서울 벚꽃 평년보다 열흘 일찍 '공식' 개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이 서울에 '공식적으로' 피었다.기상청은 29일 서울에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관측목)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벚꽃이 피면 서울 내 벚꽃 개화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이런 서울 벚꽃 개화 관측은 1922년부터 이뤄졌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다소 일찍 찾아왔다.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일찍 폈다. 최근 예년보다 따뜻한
"1인당 격려금 3000만원·임금 14% 인상하라"…삼성바이오,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이래 첫 파업 국면을 맞게 됐다.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응답 조합원의 95.52%가 찬성했다. 전체 투표율은 95.38%(3508표)로 마감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앞서 사측과 13차례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실패한 이후 지난 24일부터 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존림 대표가 귀국하면 비공식 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합의
논산딸기축제 67만 몰렸다…150톤 완판 '역대급 흥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관람객 67만 명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가능성을 입증한 '검증 무대'로 평가된다. 29일 논산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명, 판매된 딸기는 150톤, 매출은 15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억 원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딸
"못버티겠다, 전기차로 바꾸자" 기름값 2000원 공포'에 2월 신규등록 역대 최다
지난 2월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 5693대다. 월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월이 처음이다. 전체 월별 등록 대수에서도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이는 이전 월별 최다인 지난해 0월 2만 8519대보다 25.2% 늘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1만 3128대)과 비교해서는 17.9% 증가했다. 브랜
"출근길 우산 준비하세요"…전국 대부분 지역 봄비
월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봄비가 내린다.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에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북부로 확대되겠다. 비가 내리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진 건조특보는 점차 해제될 수 있겠다. 30∼31일 이틀 동안 제주도는 30∼8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10∼5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00㎜ 이상, 남해
"무료 체험이라더니 결제됐다?"…구독경제 자동결제의 함정
편집자주돈과 관련된 문제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지만, 정확한 기준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관행처럼 받아들여 온 이야기나 잘못 알려진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손해를 보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는 세금·수수료·계약·환불 등 생활 속 금전 문제에서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내용을 공공자료와 공식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무료 체험이라길래 가입했는데 결제가 됐어요" OTT, 음악, 앱 서비스
"이 손끝에 35년 건설 노하우 있는데…물려줄 사람이 없다"①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건물 건설 현장. 이날 출근한 작업자 48명 중 20대와 30대는 각 1명뿐이었다. 60대 이상은 25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50대(15명)를 합치면 그 비중은 83%였다. 서초구 아파트 건설 현장의 인부 2000여명 중 20~30대 비율은 5% 안팎이다. 이 현장에서 만난 내부 마감 공사 경력 35년 차 현장반장 A씨는 "노하우를 물려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손으로 자재 품질 파악 '노하우' 사라질 판현장에서 말
충남 예산·홍성서 산불…인명피해 없어(종합)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29일 충남 예산과 홍성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를 비롯해 산불진화차량 16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9분 만인 오후 3시 2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불은 인근 주택에서 시작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군은 화재 발생 후 "인근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바라며 차량은 우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