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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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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

'충격! 한국의 가짜 우유 목록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던 중 게시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17년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우유 성분을 컨슈머리서치가 분석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었습니다. 가공유는 젖소에서 갓 짠 원유에 향료, 색소, 설탕 등을 첨가해 맛을 낸 유제품인데요. 흔히 보는 딸기·초코·바나나·커피우유가 대부분 가공유입니다. 가공유에는 우유 성분이 포함되지만, 원유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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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황당 주장까지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황당 주장까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 규모 역시 천문학적 수준이 예상되면서 기업 내부 보상 문제를 넘어 사회적 논쟁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정부 지원과 산업 인프라 투입이 병행됐던 산업 특성상, 막대한 성과가 특정 기업 임직원에게 집중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의가 커지고 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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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기존 전력망 확충 속도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전력 확보가 사업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 빅테크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접 전력망 설계도를 들고 한국 업체를 찾아가 물량 확보를 읍소하는 처지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AWS)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력업계와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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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미국에서 '양동이 커피'로 화제를 모은 약 1.4ℓ 용량의 초대형 커피가 국내에 상륙했다. 저가·대용량 전략을 앞세운 커피·음료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던킨은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몰 사이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1.4ℓ 용량이 특징이다. 대형 용기에서 오는 시각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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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다시 화제, 심적 부담"

'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다시 화제, 심적 부담"

맘스터치는 지난해 10월 한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난동 사건과 관련해,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맘스터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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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M&A알쓸신잡]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

방산 업황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대위아가 50년 넘게 이어온 방산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현대로템에 방산사업부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실무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위아 측은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번 M&A알쓸신잡에선 잘나가는 방산사업을 굳이 떼어내려는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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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귀여워" 일본서 1020女 몰려…대기줄 이어진 韓라면[마흔살 辛라면]

"이거 뭐야 귀여워" 일본서 1020女 몰려…대기줄 이어진 韓라면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후지큐 하이랜드. 지난 16일 방문한 이곳에서는 신라면을 활용한 탄탄면과 신라면 툼바를 기본으로 만든 온센타마(온천 계란) 툼바, 너구리 순한 맛을 베이스로 한 카이센(해물) 너구리를 맛볼 수 있었다. 탄탄면은 일반 라면보다 국물이 절반 정도였고 신라면보다는 두 배 정도 더 매웠지만 마라 소스가 첨가돼 색다른 맛이다. 온센타마 툼바는 계란과 함께 비벼 먹는 스타일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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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반도체+인플레이션)'이 단기 변수를 넘어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공급 구조가 재편되면서 PC·스마트폰·게임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이 연쇄적으로 상승하고 소비자 부담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D램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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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니 "나도 살래" 품절 대란…새 수익원으로 부상

극장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니 "나도 살래" 품절 대란…새 수익원으로 부상

미국 영화관들이 관객 감소로 티켓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팝콘 용기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수만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형태의 '팝콘통'이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미국 극장 업계는 영화 관람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팝콘 용기를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용기를 넘어 영화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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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Seres)가 차량 좌석 하부에 접이식 화장실을 통합하는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주행 성능을 넘어 생활 편의 기능까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BBC와 톱기어 등 외신은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가 자동차 좌석에 화장실을 결합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세레스가 확보한 특허는 차량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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