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총,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중간 점검
유관기관 관계자 21명 강독회 참석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지원 확대 강조
전남경영자총협회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전남경영자총협회는 지난 23일 전남경총 강의실에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중간 점검 강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경영자총협회가 지난 23일 전남경총 강의실에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간 점검 강독회를 진행했다. 전남경총 제공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 여수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한국노총, 새움터 등 관련 단체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강독회는 사업 활동 브리핑을 시작으로 최진일 세움터 대표의 발전 방안 강의, 건의 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지도하는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들이 실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발제에 나선 최진일 대표는 "전남 지역 내 사업장 규모에 따른 안전관리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시급하다"며 "현장 제일주의 원칙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강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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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총은 이날 도출된 점검 결과를 향후 고용노동부에 건의하고, 전남 지역의 중대재해 예방 사업 방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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