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으로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을 배우는 시대를 연다.


동명대(총장 이상천)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확산하고, 전공과 연계한 AI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80개 대학이 지원한 가운데 동명대가 최종 선정됐다.


동명대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총 6억원(연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AI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기초 교양 교과 개발 ▲비공학계열 학생을 위한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 운영 ▲교수자의 AI 역량 강화와 교육 성과 확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명대는 학부교양대학,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BIC) 등 다양한 계열이 참여해 전공 간 융합형 AI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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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상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준비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대학본관.

동명대학교 대학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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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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