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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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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상속자들]

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녀 서호정씨에게 3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증여하면서 승계 구도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장녀인 서민정씨가 장기휴직에 들어가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차녀에게 지분 승계가 쏠리면서 국내 1위 화장품 기업의 후계자를 둘러싼 자매간 경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지난달 27일 차녀 호정씨에게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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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마트, '팝스타' 첫 주자로 '에스파 시리즈' 출시

팝마트, '팝스타' 첫 주자로 '에스파 시리즈' 출시

팝마트는 다음 달 1일 K팝 아티스트 IP 기반 신규 라인업 '팝스타(POP STAR)'의 첫 주자로 에스파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팝스타 시리즈는 K팝 아티스트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협업으로,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비주얼 요소를 통해 팬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집형 제품으로서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인기 걸그룹 '에스파'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스파 플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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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안 해, '삼전닉스'로 직행 할래"…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의사 안 해, '삼전닉스'로 직행 할래"…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내신 합격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초호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합격선 평균은 1.47등급이었다. 학과 개설 첫해인 2021학년도(3.1등급)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6년 새 가장 높았다. 마찬가지로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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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지?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초고가 아파트서 번지는 1~2만원대 '호텔급 급식'[럭셔리월드]

"뭐 먹지?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초고가 아파트서 번지는 1~2만원대 '호텔급 급식'

회사 구내식당과 학교 식당을 떠올리게 했던 단체급식이 이제는 고급 아파트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집에서 밥을 사 먹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고메드 갤러리아 등 주요 급식업체들은 아파트 식음 서비스 사업을 키우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래미안원베일리·래미안원펜타스·래미안리더스원·브라이튼여의도 등에서, 삼성웰스토리는 개포자이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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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집 앞 勞 총파업에…삼성전자 주주들, 맞불집회 예고

이재용 집 앞 勞 총파업에…삼성전자 주주들, 맞불집회 예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준비한 가운데 주주단체가 맞불집회를 예고했다. 26일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계획을 발표하기 위한 집회를 여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반발하는 성격의 일정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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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주末머니]

"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부른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원자력을 비롯한 대체 에너지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존 화석연료 중심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원전의 역할이 재부각된 것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민재 연구원은 '미·이 전쟁 이후 지정학 변화와 에너지 전환' 보고서를 통해 "원자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하지만, 전쟁 기간 가장 안전한 발전원임을 스스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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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석탄화력을 안보전원으로 지정"…특별법에 담는다[디깅에너지]

"석탄화력을 안보전원으로 지정"…특별법에 담는다[디깅에너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화석연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석탄발전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석탄발전을 줄이던 각국은 위기 발생 시 석탄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폐쇄하기로 했던 우리나라 역시 석탄발전을 안보전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26일 국회 및 정부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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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삼성 노조 파업, 금전 손실 넘어 시장 지위 상실까지"

학계 "삼성 노조 파업, 금전 손실 넘어 시장 지위 상실까지"

삼성전자 노조가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영향이 단순한 수십조원 규모의 금전적 손실을 넘어 회복이 어려운 신뢰 훼손과 공급망 교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학계의 경고가 제기됐다.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의 파업이 전례 없는 규모의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고객 이탈과 공급망 재편, 시장 선도 지위 상실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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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더 주고 미국은 못 가겠다"…껑충 뛴 유류할증료에 투숙객 넘쳐는 곳

"100만원 더 주고 미국은 못 가겠다"…껑충 뛴 유류할증료에 투숙객 넘쳐는 곳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일어난 중동 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한 탓에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26일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달 1~23일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지난 2월의 75%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2월 대비 107% 수준으로 지난해(103%)보다 증가세가 확대됐다. 이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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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6년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시

삼성, 2026년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시

삼성은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26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제일기획 ▲삼성글로벌리서치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삼성은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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