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4.26
다음
1
서울 월세 비중 70% 돌파…관악·동대문은 80% 넘어

서울 월세 비중 70% 돌파…관악·동대문은 80% 넘어

서울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중 월세 비중이 70%를 돌파했다. 전세 가격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월세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하급지에서 월세 비중이 높았는데 강남구 등 상급지에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확정일자 부여 전월세 중에서 월세 비중은 70.9%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7.1%와 비교하면 3.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전월에는 이보다 높은

2
4월 청약시장 훈풍…전국 3559가구 분양 돌입

4월 청약시장 훈풍…전국 3559가구 분양 돌입

4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11곳에서 3500여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수도권 곳곳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들이 다수 공급될 예정으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 따르면 다음 주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를 비롯해 전국 11곳에서 3559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로 조성된 단

3
"잠은 어떻게 자나" 13평 아파트에 6명…강남 '로또 청약'이 쏴올린 가점제 논란

"잠은 어떻게 자나" 13평 아파트에 6명…강남 '로또 청약'이 쏴올린 가점제 논란

#직장인 박모씨(48) 부부는 20년 가까이 유지했던 청약통장을 최근 해지했다. 과거 경기도의 소형아파트를 소유했던 적이 있어 생애최초 특별공급 대상이 아닌 데다 자녀가 없어 청약가점제로는 서울 지역 인기 아파트 당첨은 언감생심이라는 판단에서다. 박씨는 대신 서울 시내 재개발 예정지의 빌라를 구입해 조합원 분양을 기다리기로 내집마련 전략을 바꿨다. 잇단 강남권 소형 아파트 청약 결과를 놓고 '청약 가점제'의 정책

4
부모 찬스에 코인까지…서울에 집 산 30대 자금 조달 내역 보니

부모 찬스에 코인까지…서울에 집 산 30대 자금 조달 내역 보니

올해 1~3월 서울에서 주택을 매수하는 데 동원된 증여·상속 자금이 2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실에 제출한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813억원이었다. 주택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취득 자금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5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 2월과 지난달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의 아파트와 부

6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동일 용적률'…분양면적 각각 64㎡ 확대"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동일 용적률'…분양면적 각각 64㎡ 확대"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와 맞붙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서 단지별 동일 용적률을 적용하는 설계안을 내놨다. 분양면적을 양측에 각각 64㎡(19.4평)씩 늘려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재건축의 핵심 변수인 단지 간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26일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며 "통합 재건축

7
장특공제, 보유 없애고 거주로 일원화?…과거 개편내역 살펴보니

장특공제, 보유 없애고 거주로 일원화?…과거 개편내역 살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와 관련해 24일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한 건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세금 폭탄" "재산 강탈" 식의 정치 공세를 정면 반박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야당의 비판에 대해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었는데, 이날 거듭 날을 세웠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국민 의견을 구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지만 장특공제는 사실상 손질하는 쪽으로 결론이

8
국토부, 잇단 사망사고 민자철도 대수술…감리·설계·하도급 다 뜯어고친다

국토부, 잇단 사망사고 민자철도 대수술…감리·설계·하도급 다 뜯어고친다

민간 자본으로 짓는 민자철도 건설 현장에서 최근 10년간 사망사고가 정부 재정으로 짓는 철도보다 4.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사고도 3배 수준이었다. 공사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을 중시하는 민자사업 특성상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감리와 사고조사 등 안전관리 전반에 직접 개입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

9
신림4구역 99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신…올해 구역 지정 목표

신림4구역 99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신…올해 구역 지정 목표

서울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노후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최고 32층, 9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신림동 306 일대 재정비촉진사업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자리잡고 있다. 2006년 신림재정비

10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숨죽인 시장…"매도 없이 실거주 택할 것"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숨죽인 시장…"매도 없이 실거주 택할 것"

"설마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진짜 없애겠어'라고 생각하는 거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때처럼 물건을 내놓는 집주인은 없습니다."(서울 강남구 일원동 A공인)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장특공제 폐지 또는 축소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선 별다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실제 세제 개편이 이뤄질지 미지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나오지 않은 영향이다. 세제 정책이 완전히 바뀐 뒤엔 '눌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