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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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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결혼해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연봉 믿고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결혼 3개월 차 여성 공무원이라며 "결혼 전에 현재 남편이 연봉 1억원 정도는 된다고 해서 믿고 결혼해 줬더니, 막상 결혼하고 보니 연봉이 80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그때는 배신감이 들었다"며 "이게 맞는 건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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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60만원, 드디어 받는다"…늘 가던 주유소서 가득 채웠다간 '화들짝'

"1인당 최대 60만원, 드디어 받는다"…늘 가던 주유소서 가득 채웠다간 '화들짝'

정부가 27일부터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세부 기준이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소득 하위 70% 국민을 중심으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다만 사용처와 대상, 지급 방식 등에 여러 제한이 있어 사용 전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지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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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안 해, '삼전닉스'로 직행 할래"…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의사 안 해, '삼전닉스'로 직행 할래"…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내신 합격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초호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합격선 평균은 1.47등급이었다. 학과 개설 첫해인 2021학년도(3.1등급)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6년 새 가장 높았다. 마찬가지로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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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0점"인 '넘사벽' 균형 잡힌 식사…외신도 주목한 'K급식'[K홀릭]

"10점 만점에 100점"인 '넘사벽' 균형 잡힌 식사…외신도 주목한 'K급식'

편집자주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K푸드·K뷰티 등 한국 관련 상품과 콘텐츠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되는 '한국 열풍'을 조명하며 해외 소비자들이 왜 한국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영국이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급식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급식 문화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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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첫주는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첫주는 요일제 적용

행정안전부가 27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지원 금액은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1인당 45만원이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이라면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1차 지원 대상은 27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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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좀 해보려고 부동산·계좌 잔고도 알려줬는데…회원 정보 털린 듀오 '파장'

결혼 좀 해보려고 부동산·계좌 잔고도 알려줬는데…회원 정보 털린 듀오 '파장'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듀오)에서 회원 정보 유출 사고가 벌어졌는데, 유출된 정보에는 계좌 잔고와 부동산 보유 내용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침해사고 신고서를 보면 듀오의 회원 정보는 지난해 1월 28일 유출됐다. 해커는 회원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이 있는 PC에 원격 접속해 약 42만명의 개인 정보를 빼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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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스무산둘레길 달군 ‘오감트레일’…1500명 참여 속 성료

원주 스무산둘레길 달군 ‘오감트레일’…1500명 참여 속 성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 행사를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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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5%, 노동절에 못 쉰다"

"직장인 35%, 노동절에 못 쉰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가량은 노동절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6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2%가 노동절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직종별로 보면 ▲일용직 종사자 60.0% ▲프리랜서·특수고용직 59.3% ▲아르바이트 57.0% ▲파견용역직 40.0% 등 고용이 불안정한 형태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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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인기 폭발"…푸드코트 샘플 음식,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맛있는 이야기]

"나오자마자 인기 폭발"…푸드코트 샘플 음식,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백화점 푸드 코트 유리 진열창 놓인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음식'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을까. '음식 샘플'이라고도 불리는 이 모형은 단순한 홍보 소품이 아닌, 당당한 공예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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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담동 초등학교 코앞에 '사이버 룸살롱'…제재 못 해 학부모들 '분통'

강남 청담동 초등학교 코앞에 '사이버 룸살롱'…제재 못 해 학부모들 '분통'

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에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으로 규정된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입주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한 초등학교에서 약 100m 떨어진 건물 지하에 이른바 '엑셀 방송' 전문 스튜디오가 입주했다. 엑셀 방송이란 BJ들이 선정적인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받은 후원금에 순위를 매겨 엑셀 문서처럼 공개해 후원자들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고, 더 많은 후원금을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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