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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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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국내 유통·소비재 업계 주식 부자 지형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전통 재벌 총수들이 지켜온 상위권에 30대 창업자가 올라섰다. 에이피알(APR) 창업자인 김병훈 대표(38)가 이재현 CJ그룹 회장(66)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63)을 제치고 유통업계 주식 자산 1위에 올랐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에이피알 지분 31.9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난 5일 종가 기준 지분 가치는 약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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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대규모 데이터팩토리"…로보티즈, 中 1위 보다 크게 만든다

"최대규모 데이터팩토리"…로보티즈, 中 1위 보다 크게 만든다

로봇기업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는 데이터 팩토리 운영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11만㎡(3만3275평) 부지에 신공장을 짓고 있는 로보티즈가 계획대로 데이터 팩토리를 완공하면 세계 출하량 1위 휴머노이드 기업인 중국 애지봇의 데이터 팩토리를 넘어설 전망이다. 9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7월 현지에서 로봇 동작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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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싸길래" 나흘만에 4.4만명 몰려 쓸어갔다, 무신사 '재고 아울렛'[르포]

"얼마나 싸길래" 나흘만에 4.4만명 몰려 쓸어갔다, 무신사 '재고 아울렛'

"가격이 많이 할인돼 마음에 드는 옷을 여러 벌 고르기 좋네요." 9일 오전 서울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 지난 5일 문을 연 '무신사 아울렛'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옷을 고른 뒤 상품 택에 붙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며 가격을 확인하고 있었다. 월요일 오전부터 친구와 함께 매장을 찾은 20대 고객은 중고 의류 코너에서 옷 상태를 꼼꼼히 살펴본 뒤 구매를 결정했다. 이곳은 무신사가 처음 선보인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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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지부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 바이오기업, 불법 소지"

복지부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 바이오기업, 불법 소지"

국내에서 운영되는 '일본 줄기세포 원정 치료 프로그램'에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정부가 내놨다. 해외에서 줄기세포 배양과 시술이 이뤄지는 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위법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다만 개별 프로그램의 위법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갈릴 수 있고 의료법상의 한계가 분명해 규정 전반에 대한 논의에 서둘러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9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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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찬물 끼얹는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AI열풍은 거품…꺼지면 경제 충격"

세계 증시 찬물 끼얹는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AI열풍은 거품…꺼지면 경제 충격"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지속 가능하지 않은 '거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규모로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과장됐다고 봤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경제는 AI 투자, 즉 'AI 거품'에 의해 떠받쳐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지난해 경제 성장의 약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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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분점이 곰탕집?" 이하늬 1인 법인 운영 실태 '입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 이하늬 1인 법인 운영 실태 '입길'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의 분점을 서울의 한 곰탕집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연예인 탈세에 대한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 편을 통해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운영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이하늬를 비롯해 차은우, 황정음, 이병헌 등 톱스타들의 법인 운영 구조가 다뤄졌다. 방송제작진이 확인한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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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합의했는데…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범위 더 확대해달라" 소송

이미 합의했는데…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범위 더 확대해달라" 소송

2만6000여명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노조원이 현대차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통상임금 범위 확대 소송에 돌입했다. 노조가 이번 달까지 추가 소송 인원을 모집하고 있어 소송 대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지난해 임금 협상에서 통상임금 범위를 이미 확대한 상황에서 이번 소송은 과도한 요구라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지부 2만6189명의 노조원은 지난해 12월31일 법원에 소장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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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인재 확보 총력전…5년 만의 '흑자 전환' 노린다[칩톡]

삼성 파운드리, 인재 확보 총력전…5년 만의 '흑자 전환' 노린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2나노(㎚, 10억분의 1m) 공정 안정화와 빅테크 수주 릴레이 호재 속에 '인재 확보'를 통한 반등 기회 굳히기에 나섰다. 초미세 공정 경쟁의 승부가 결국 고급 설계와 공정 엔지니어의 역량에서 갈린다는 판단 아래 국내외에서 전격적인 인력 확충과 재배치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삼성 파운드리가 올해 수익성 개선을 통해 5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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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칩통신]엔비디아, 'AI 순풍' 속 애플 제치고 TSMC 최대 고객사 됐다

엔비디아, 'AI 순풍' 속 애플 제치고 TSMC 최대 고객사 됐다

인공지능(AI) 확산 수혜 속에서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TSMC의 최대 고객사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TSMC 매출 중 19%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AI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의 생산 물량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TSMC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TSMC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TSMC의 '1대 고객사(엔비디아)'가 기여한 매출은 7269억대만달러(약 31조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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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이어 '봄동 비빔밥' 열풍…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두쫀쿠' 이어 '봄동 비빔밥' 열풍…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이어 갈 유행 음식으로 최근 '봄동 비빔밥'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 씨가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영상플랫폼 등을 통해 역주행 되면서 관련 인기가 커지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의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고 이와 맞물려 봄동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30% 가까이 오르며 유통 시장 역시 출렁이고 있다.간편한 조리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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