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규모 데이터팩토리"…로보티즈, 中 1위 보다 크게 만든다
로봇기업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는 데이터 팩토리 운영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11만㎡(3만3275평) 부지에 신공장을 짓고 있는 로보티즈가 계획대로 데이터 팩토리를 완공하면 세계 출하량 1위 휴머노이드 기업인 중국 애지봇의 데이터 팩토리를 넘어설 전망이다. 9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7월 현지에서 로봇 동작 데이터
"상반기 코스피 7000은 명확히 근거 있다…이란 전쟁, 증시 강세에 도움"
"반도체가 꺼지지 않는 한 국내 증시 강세는 이어질 것이다. 상반기 중 7000선 달성도 가능할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국내 증시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국내 증시가 상반기까지 좋을 것"이라며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경제가 좋아지고 주가도 올라가는 게 당연한데 현재 우리나라가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돈을 많이 벌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증시가 또다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미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업종별 K자형 양극화는 증시에서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2% 내린 5265.37로 개장한 뒤 장 중 7.40% 떨어진 5171.53까지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5.04% 내린 1096.48로 출발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오전 9시6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코스피 폭락에 '20분 거래중지'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닥은 매도사이드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확산에 9일 한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등락 시 20분간 주식 매매 중단)가 잇달아 발동됐다.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전11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9.8포인트(7.87%) 내린 5145.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319.5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유가 100달러 충격…코스피 -7.9%·닛케이 -6.6%
이란 사태 여파에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을 뚫고 급등하면서 9일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33분 현재 한국 코스피는 전장 대비 7.91% 내린 5143.0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6.04% 내린 1084.9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31분을 기점으로 코스피시장에서는 서킷 브레이커(주식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날보다 8% 이상 내린 상태가 1분 이상 지
"이란사태 장기화 분수령...이번 주 환율 전망, 최고 1520원"
이번 주가 이란 사태 장기화 여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달러당 원화 환율이 1500원선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9일 '유가발 1500원 분수령'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번 주 달러·원 환율 밴드로 1460~1520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장기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 등으로 유가가 90달러대로 급등하면서 달러
'유가 100달러'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협(상보)
원·달러 환율이 주말 사이 유가 급등으로 인해 1490원을 돌파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는 등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6원 오른 1493.0원에 개장했다. 이날 환율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12일(고가 150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이란이 사망한 아야톨
'전쟁·유가 쇼크'에 휘청…코스피, 5.96% 하락 마감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확산으로 한국 증시가 급락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에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20분 거래중지)가 잇따라 발동됐고, 코스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변동성이 커졌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319.5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이 3조2049억원, 기관이 1조538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순환출자 끊는 日도요타…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촉매될까
5조9000억엔(약 55조원). 일본 도요타그룹이 계열사 도요타 자동직기를 비상장화하는 데 투입하기로 한 금액입니다. 일본 기업 대상 인수합병(M&A) 거래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2일 도요타그룹은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공개매수 인수가액을 주당 2만600엔으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처음 제시한 주당 1만6300엔에서 9개월에 걸쳐 26%를 더 올린 건데요. 9일 M&A알쓸신잡에선 도요타가 막대한 금액을 들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