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뮤지엄갤러리, 이철희 기획초대전 개최
4월22일부터 5월10일까지 개최
세종대학교에서 파이프 조각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철희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이철희 작가의 개인전 '상서로운 기운(Auspicious Chorus)'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대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이철희 작가의 개인전 'Auspicious Chorus-상서로운 기운'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입체 작품과 평면 신작 약 30점을 선보인다.
경희대 미술교육학과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작가는 '파이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형상화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 건축디자인 심의위원을 비롯해 국내 공공기관에서 디자인·조각미술 관련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외에도 동아미술상, 미술대전 특선(회화), 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무총리상(조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작은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합창(Chorus)에 비유한 것이다. 수천 개가 모여 하나를 이루고 그 하나가 전체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파이프 작업의 원리에 매료됐다고 이 작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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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종이와 한지를 활용한 평면 신작은 파이프 조형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한다"며 "반복과 집합의 구조로 형성된 화면 속에서 정서적 풍경과 내면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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