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24
다음
1
[단독]대법, 대한항공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손배소 기각

대법, 대한항공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손배소 기각

대법원이 대한항공 직원들이 회사의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임피제)가 부당하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정년을 56세에서 60세로 연장하는 대신 56세부터 임금을 단계적으로 삭감한 조치는 합리적 사유가 있어 연령차별이 아니라는 하급심 판단이 그대로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9월25일 대한항공 직원 32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상고

2
"점심 5천원이면 된대" 다시 몰린다…외식 '1.5만원' 시대 효자 메뉴

"점심 5천원이면 된대" 다시 몰린다…외식 '1.5만원' 시대 효자 메뉴

냉면과 비빔밥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선택지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외식물가가 치솟는 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에 성공한 햄버거가 '가성비 점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5000~7000원대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데다 프리미엄 메뉴 확장까지 더해지며 국내 햄버거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3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전력이 국가경쟁력…직류 시대가 온다"[전력산업대전환]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전력이 국가경쟁력…직류 시대가 온다"①

편집자주전력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이어 우리 산업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은 오랫동안 산업 분야에선 '조력자' 역할에만 그쳤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K산업의 주역이 된 것이다.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4사가 확보한 일감만 33조원어치다.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력업계의 관심은 선

4
삼성바이오 두종목으로 재상장… 합산 시총 91조

삼성바이오 두종목으로 재상장… 합산 시총 91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합산 시가총액 91조원으로 24일 코스피 시장에 동시 재상장했다. 신약 개발·바이오 생태계 투자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달게 된 삼성바이오의 인적분할에 대해 시장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0만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49만7000원 선에서 거래됐고, 시가총액은 각각 78조7000억원, 12조3000억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두 종목의 합

5
“중견기업 스케일업, 지속가능한 성장사다리 강화 핵심”

“중견기업 스케일업, 지속가능한 성장사다리 강화 핵심”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급격한 산업 대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스케일업에 기반한 성장사다리 강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나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5차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견련은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 한국중견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이날 포럼을 개최했다. 최

6
"농산물 여기가 가장 싸요"…내년 하반기 '알뜰 소비 플랫폼' 시범 출시

"농산물 여기가 가장 싸요"…내년 하반기 '알뜰 소비 플랫폼' 시범 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추천하는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이 내년 하반기 출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이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과제로 최종 선정됐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주요 유통업체가 판매하는 농산물 가격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전반적인 농산

7
"제네시스, 다음 10년은 '마그마' 시대…벤틀리·롤스로이스와 경쟁"

"제네시스, 다음 10년은 '마그마' 시대…벤틀리·롤스로이스와 경쟁"

"제네시스의 첫 10년은 '마그마(고성능 브랜드)' 이전이었다면, 다음 10년은 마그마의 10년이 될 것입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OO)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Paul Ricard Circuit)에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동커볼케 COO는 "마그마는 제네

8
李정부 첫 과기장관회의 개최…'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시동

李정부 첫 과기장관회의 개최…'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4년 만에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부총리로 격상된 후 국가 AI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컨트롤타워가 공식 가동된 것이다.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는 노무현 정부에서 처음 마련됐지만 이명박 정부 시기 폐지됐다. 이후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11년 만에 다시 가동됐고, 2021년 말 열린 회의가 마지막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

9
[전력산업대전환]①다시 에디슨의 시대로…교류에서 직류로 대전환 'HVDC'

①다시 에디슨의 시대로…교류에서 직류로 대전환 'HVDC'

편집자주전력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이어 우리 산업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은 오랫동안 산업 분야에선 '조력자' 역할에만 그쳤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K산업의 주역이 된 것이다.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4사가 확보한 일감만 33조원어치다.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력업계의 관심은 선

10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성기 2막 연다"…'연말 승부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성기 2막 연다"…'연말 승부수'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는 24일 '홀리데이 판타지'를 테마로 2025년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18종을 공개했다. 토끼와 다람쥐, 고양이, 산타, 루돌프 등 캐릭터를 케이크 디자인과 패키지에 적용했다. 전진경 SPC 배스킨라빈스 비알코리아 LAB 전무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로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린 '2025 크리스마스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60만개 생산했는데, 올해는 10%가량 생산을 늘려 판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