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올해 금리인하 끝났다…내년엔 "1분기 인하 vs 장기 동결"
오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 전원이 금리 동결(연 2.50%)을 전망했다. 10·15 등 강력한 부동산 추가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1500원 선을 위협하는 환율 불안까지 겹치며 이달 금리 유지에 힘이 실렸다. 다음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문가 의견은 크게 갈렸다. 소폭 개선에도 여전히 우려가 큰 경기에 대응해 내년
서울시,'잠실 마이스' 컨트롤타워 만든다…'2.5조원' 민자 본궤도[부동산AtoZ]
총사업비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컨트롤타워를 신설한다. 내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복합시설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뜰 예정이고, 현대차그룹과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에 대한 협의도 마무리 단계여서, 원활한 시공을 위해 조직부터 단장하고 나섰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서준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시는 도시기반시설
"내년 분위기 심상치 않다"… 강북에서 먼저 나타난 전세 공급 절벽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번지고 있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히면서 전세 공급이 계속 줄면서 집주인 우위의 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양상은 강남보다는,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북에서 두드러진다. 내년 전셋값 급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동향지수는 전국 평균 99.7보다 5.3 높은 105.0으로 집계됐다. 지난
GS건설, 美 수전해 기업 이볼로와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 개발 착수
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기업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4월 이볼로와 설계·조달·시공(EPC)과 기본설계(FEED) 등을 비롯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개발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볼로는 '음이온 교환막'(AEM)을 기반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스택(stack·집합체) 제조 핵심
"보상보다 보존 우선"…'그린벨트 해제' 서리풀2지구, 공청회 무산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고자 12년 만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한 서리풀2지구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마을 존치 이외에는 타협할 수 없다며 공청회 개최를 저지하고 나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제at 센터에서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앞
한미글로벌, 내달 2일 '스마트 인프라 건설' 테크 포럼 개최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스마트 건설기술을 인프라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지 해법을 모색하는 테크 포럼을 연다. 국내 양수발전소 프로젝트를 겨냥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미글로벌이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 317호에서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HG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미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로 라이프스타일 도시개발 선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혁신적인 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디벨로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서울원 아이파크'는 이런 HDC현대산업개발의 역량을 잘 드러낸 사업으로 꼽힌다. 서울원 프로젝트는 사업지 반경 1㎞ 이내에서 삶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형 복합도시로 기획됐다. 3000여가구의 주거단지와 웰니스 레지던스, 쇼핑몰과 스트리트몰, 프라임 오피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 등이 어우러진 도
SH, 보상 평가 교육 실시…공익사업 보상 투명성 높인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1일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평가 및 평가서 검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보상학교'의 일환으로, 공익사업의 핵심인 보상 업무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SH 임직원과 서울시 및 자치구, 전국 지방개발공사 보상 담당자다. 한국부동산원 부장이 연사를 맡아 보상 평가 절차와 방법과 감정평가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HL디앤아이(HL D&I)한라는 더현대부산 신축공사를 4531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무쇼핑에서 발주한 공사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2 C5에 대지면적 8만6015㎡, 연면적 19만878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판매·교육연구·운동시설 등을 짓는다. 이 회사는 앞서 현대백화점 대구, 판교점과 현대아울렛 송도, 남양주점을 시공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현대백화점 신사옥 시공도 맡았다. 회
노원 창동차량기지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직주락' 모델 구현
서울 노원역 창동차량기지 일대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벨트로 다시 태어난다. 중랑천을 활용한 복합개발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24일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