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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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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업무보고 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

"국정원 업무보고 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국가정보원 업무보고 중 술에 취해 경호관에게 업혀 나온 일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를 가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을 말았다고 한다"며 "테이블마다 소폭(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폭탄주)을 돌리고, 너무 취해서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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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평화 구축되면 한미연합훈련 안 하는 게 바람직"

이 대통령 "남북평화 구축되면 한미연합훈련 안 하는 게 바람직"

중동·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남북 간의 평화 체제가 확고하게 구축이 되면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길게 보면 한미연합훈련 안 해도 되지 않겠나"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등을 계획하고 있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다. 이 대통령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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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국인 시신 든 가방 발견…"영사조력 예정"

베트남서 한국인 시신 든 가방 발견…"영사조력 예정"

베트남 호찌민의 한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든 가방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외교부는 현지 공안과 이번 사건에 대해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키로 했다. 24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보 및 주호찌민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전날 오후 호찌민의 한 주택가에서 남성의 시신이 들어있는 파란 가방을 발견했다. 베트남 경찰은 해당 가방에서 악취가 난다는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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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엔 샤넬·모피 넘치는데, 서민은 난방도 사치…北 극단적 양극화

평양엔 샤넬·모피 넘치는데, 서민은 난방도 사치…北 극단적 양극화

북한 내부에서 주민 간 빈부격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도시와 농촌의 단순한 생활 격차를 넘어, 북·중 교역이 집중되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극단적 양극화'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부유층 사이에서는 명품 사치품 소비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상당수 주민은 겨울철 난방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온재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불평등 심화가 김정은 체제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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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득표율 98.6%에 "박정희 이후 47년 만"…조국은 "팬덤 의존 않겠다"

진중권, 조국 득표율 98.6%에 "박정희 이후 47년 만"…조국은 "팬덤 의존 않겠다"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률로 다시 당권을 잡은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박정희가 단독 입후보해 거둔 득표율 99.996%, 2025년 조국이 단독 후보로 거둔 득표율 98.6%"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7년 만에 보는 장면이다. 재미있네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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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카이치·리창과 연쇄 회동…리창 "시주석 국빈방한 성공적"

李대통령, 다카이치·리창과 연쇄 회동…리창 "시주석 국빈방한 성공적"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각각 회동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동에서 양 정상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정치인들의 역할"이라며 "두 나라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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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돋보기]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돌입…결산배당 적용시기 합의(종합)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돌입…결산배당 적용시기 합의(종합)

올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입법 논의가 막을 올렸다. 최고세율과 결산배당 대상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의원들의 입장이 엇갈리며 최종 합의가 될 때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결산배당 적용 시기는 2027년 4월에서 내년 4월로 당기기로 뜻을 모이며 합의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24일 오전 9시부터 소위원회 회의를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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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G20 마친 李대통령, '글로벌 사우스'로 뻗어나간 '실용외교'

남아공 G20 마친 李대통령, '글로벌 사우스'로 뻗어나간 '실용외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반 포용성장'과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을 축으로 한 구상을 제시하며 2028년 G20 의장국 수임과 함께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무대를 글로벌 사우스로 넓혔다. 특히 '격차·불평등 완화'에서 출발해 '기후·재난 대응' 그리고 '공정한 미래'와 '디지털 기회 확대'를 제시하며 다자주의 회복을 강조하며 외교적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G20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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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재택당직 대폭 확대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재택당직 대폭 확대

1171개 기관, 연간 약 57만명의 국가공무원이 수행하고 있는 당직제도가 1949년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정부는 재택·통합당직 등을 확대해 예산 절감 등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토록 개선한다. 23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2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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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학사장교 168명 임관…조종사 꿈 이루려 4번째 군번도

공군 학사장교 168명 임관…조종사 꿈 이루려 4번째 군번도

공군은 24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55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관식을 통해 탄생한 신임 공군 장교는 모두 168명으로 이 중 50명은 여군이다. 공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 3개월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등 장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배웠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주어지는 국방부장관상은 김경래 소위(방공포병)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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