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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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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우디·미국 등서 대체원유 4·5월 '1억1000만배럴' 확보"

산업부 "사우디·미국 등서 대체원유 4·5월 '1억1000만배럴' 확보"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17개국을 통해 4·5월 총 1억1000만배럴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민·관이 확보한 대체 물량은 4월의 경우 예년 대비 60%, 5월은 70% 수준이다. 7일 산업통상부의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계약기준 확보한 대체원유는 4월 5000만배럴, 5월 6000만배럴 등 총 1억1000만배럴 규모다. 사우디와 미국, 브라질, 호주, 콩고,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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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현금 매수…초고가 등록임대 아파트 절반이상 대출규제 '무풍지대'[부동산AtoZ]

100억원 현금 매수…초고가 등록임대 아파트 절반이상 대출규제 '무풍지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에는 85평(전용 244㎡) 크기의 임대주택이 한 채 있다. 과거 유명 가수가 임의경매로 낙찰받은 적이 있는 아파트로 2024년 20대가 100억원에 매수했다. 거래가 많지 않아 매매나 전·월세 시세는 분명치 않은데 올해 공시가격은 86억6100만원이다. 올해 1월 다른 층 매물이 맺은 전세 계약은 70억원이었다. 이 집은 5만5000채 넘는 서울 등록 임대 아파트 가운데 공시가격 기준으로 가장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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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금융지원 강화…정책금융 2.5조 늘린다

중동 사태 대응 금융지원 강화…정책금융 2.5조 늘린다

금융당국이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정책금융 자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2조5000원을 추가로 공급할 방침이다. 기업들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P-CBO) 차환 부담 완화를 위해 상환 비율을 최소 10%에서 5%로 낮추고, 후순위 인수 비율과 가산금리도 감면해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석유화학·정유업계와 정책·민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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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전쟁 추경' 국회 상임위서 3조 가까이 증액

'26조 전쟁 추경' 국회 상임위서 3조 가까이 증액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에 대한 국회 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취약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확대 등과 관련한 예산이 3조원 가까이 증액됐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6099억6000만원 순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5597억4000만원, 고용노동부 예산 502억2000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사업별로 보면 취약계층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바우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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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청 "中企 기술탈취 유형 여전히 되풀이"

재단법인 경청 "中企 기술탈취 유형 여전히 되풀이"

중소기업의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탈취 방식과 유형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7일 경청은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피해 중소기업 4곳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국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유출을 뿌리뽑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되풀이되는 기술탈취와 이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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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아냐…막기 위해 추경 필요"

구윤철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아냐…막기 위해 추경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직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7일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 26조2000억원이 풀리면 스태그플레이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이 의원이 '아직은 아니라 하더라도 우려가 된다'고 지적하자 "그렇기 때문에 그것(스태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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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상 태양광 3GW로 확대…수익은 농업용수 공급 재원으로 활용

농어촌공사, 수상 태양광 3GW로 확대…수익은 농업용수 공급 재원으로 활용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확대를 통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30년까지 수상태양광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늘려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에 필요한 2000억원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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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 300조원 돌파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 300조원 돌파

신용보증기금이 이달 3일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영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에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미수금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2004년 도입된 매출채권보험은 2016년 9월 누적 인수금액 100조원을 돌파한 후 빠르게 증가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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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외환시장 간담회…"원화 변동성 과도하면 과감한 조치"

재경부, 외환시장 간담회…"원화 변동성 과도하면 과감한 조치"

재정경제부는 7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 시중은행 관계자들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골드만삭스, 바클리, 도이치은행, BNP파리바, 하나은행, 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올해 2월 하향세를 보이다가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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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석화 4사 실사 돌입…중동 변수에 기간 늘어날 듯

채권단, 석화 4사 실사 돌입…중동 변수에 기간 늘어날 듯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들이 여천NCC 등 석유화학기업 4곳을 사업재편 대상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번 주부터 현장실사에 착수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은 지난 3일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를 사업재편 대상기업으로 선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전날부터 이들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에 돌입했다. 아울러 실사 이후 최종 금융지원 방안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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