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李대통령 인도 경제사절단 합류
최용호 대표, 순방 사절단에 최연소 참여
AI·로봇 기반 엔터테크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20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최용호 대표는 4대 그룹 총수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0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 가운데 최연소 기업 대표로 명단에 올랐다.
최 대표는 19일부터 시작된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 뒤,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인도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통해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민간 차원의 첨단 콘텐츠 기술 교류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자본금 100만원으로 출발한 유니콘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89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최근 두바이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와 로봇 기술 중심의 미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 김종국, 태민,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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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정부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의 만남을 통해 AI·로봇 기반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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