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최대 25%씩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자산배분 효과를 냈다.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이익은 챙기되, 하락장에
디든로보틱스, 아마존 기술 행사서 사족보행 로봇 시연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아마존이 주최한 초청 컨퍼런스 '마스(MARS) 2026'에 참가해 사족보행 산업용 로봇 '디든 스파이더'를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오토메이션(Automation), 로보틱스(Robotics), 스페이스(Space)의 약자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2016년부터 주최해 온 초청제 기술 행사다. 과학자·창업자·업계 리더 약 200명이 참석한다. 지난달 미국 현
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AUM)이 테마 ETF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0조4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국내 전체 ETF 중 순자산 3위에 해당한다. 아울러 해당 ETF의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테마 레버리지 ETF 중 순자산 최대 규모인 1조3183억원을 기
코스피·코스닥, 장중 '하락' 전환…삼전 보합권
국내 증시가 7일 동반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낙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14분께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27% 떨어진 5435.54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700억원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83억원, 5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가 이날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등 장 초반 개인 매수세가 컸지만 차익 실현을 위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지수가 7일 외국인 매수 우위 속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 시작했던 코스닥은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44.45포인트 오른 5494.7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호실적 등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5500선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를 그렸다. 차익 실현 매물 출현과 잔존한 중동 리스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전 외국인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지수는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
핌스, 'OLED 메탈 마스크' 기술 앞세워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OLED 디스플레이 공정용 메탈 마스크 전문기업 핌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핌스의 주력 제품인 OMM(Open Metal Mask)은 OLED 제조 공정에서 발광 영역 전체에 유기물을 균일하게 증착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패널의 품질과 수율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회사는 OLED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탈 마스크 제품군도
중동 협상 기대·삼전 최대 실적…韓 증시 상승 전망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미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 영향으로 한국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21포인트(0.3%) 오른 4만6669.8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같은 기간 29.14포인트(0.4%) 상승한 6611.83, 나스닥지수는 117.15포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한때 '20만 전자' 복귀
국내 증시가 1%대 상승 출발했다. 장 시작 전 나온 삼성전자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삼성전자 주가는 3%대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께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9.27포인트(2.00%) 오른 5559.6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30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1723억원, 기관은 3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전기·전자(2.90%), 증권(2.04%), 일반서비스(2.48%), 제조(2.47%), 유
'중동 협상에 긴장 속 관망'…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504.2원
원·달러 환율은 7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행 상황을 관망하는 심리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내린 1504.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2.4원 오른 1508.7원을 출발한 뒤 오전 11시8분께 1512.6원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흐름과 유사하다. 달러
부품 원가 상승이 발목…삼성 모바일 1분기 영업이익 둔화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훈풍에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둔화한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급증했다.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반도체(DS) 부문이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