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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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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꼬박꼬박 냈는데 '뒤통수' 맞은 직장인들… 사라진 국민연금 무슨 일?

매달 꼬박꼬박 냈는데 '뒤통수' 맞은 직장인들… 사라진 국민연금 무슨 일?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간 국민연금 보험료가 사업주의 체납으로 '공중분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업주가 근로자 몫의 보험료를 원천징수하고도 납부하지 않으면서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국민연금 제도만은 그 책임을 근로자에게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1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4대 사회보험 총액은 1조1217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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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게 절대 투자 조언 물어보지 마"…투자금 모두 날릴 위험 높아[테크토크]

"챗GPT에게 절대 투자 조언 물어보지 마"…투자금 모두 날릴 위험 높아

챗GPT, 제미나이, 딥시크, 알리바바 크웬, 엑스(X) 그록, 앤스로픽 클로드 등 6개의 인공지능(AI) 챗봇들이 가상화폐 투자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부분 미국 업체가 개발한 챗봇이었지만, 중국의 대표 대형 언어 모델(LLM)인 딥시크와 크웬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미·중 자존심 경쟁'으로도 주목 받았지요. 미국 AI vs 중국 AI…투자 대회 성적은 미국의 테크 산업 전문 투자자 제이 아장(Jay Azhang)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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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10월에도 하락세… 유제품 3.4%↓·설탕 5.3%↓

세계식량가격지수, 10월에도 하락세… 유제품 3.4%↓·설탕 5.3%↓

세계식량가격이 10월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군 중 유지류를 제외하곤 내림세를 기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6.4포인트로 전월(128.5포인트) 대비 1.6% 하락하며 두 달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다. 품목군별로 곡물과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 유지류 가격은 상승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03.6포인트로 전월 104.9포인트 대비 1.3% 하락했다. 주요 곡물인 밀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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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다 카페인 들어갔다…무늬만 '디카페인' 불만폭발에 식약처 결국

비싼데다 카페인 들어갔다…무늬만 '디카페인' 불만폭발에 식약처 결국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디카페인' 표시가 붙은 제품 중 상당수에도 적지 않은 카페인이 들어있어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탈카페인(디카페인)' 문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0.1% 이하에만 '디카페인' 표기"…기준 국제 수준으로 강화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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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없애면 연간 54조 손실…소상공인도 타격"

"새벽 배송 없애면 연간 54조 손실…소상공인도 타격"

새벽 배송 및 주 7일 배송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이커머스·택배업계 등이 연간 약 54조원의 손실을 떠안게 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7일 국내 물류산업 학회 '한국로지스틱스학회'는 '새벽 배송과 주 7일 배송의 파급효과 관련 연구' 보고서를 통해 "새벽 배송과 주 7일 배송이 중단돼 택배 주문량의 약 40%가 감소하면 연간 54조3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가 매출 33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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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91억달러면 전망 넘는다" 사상 최대 경상흑자, 남은 과제는[BOK포커스]

"월평균 91억달러면 전망 넘는다" 사상 최대 경상흑자, 남은 과제는

올해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다음 달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예상 경상수지 흑자 규모 상향 조정을 예고했다. 올해 4분기(10~12월) 월평균 91억달러를 넘어서면 지난 8월 한국은행 전망(1100억달러)을 웃도는데, 예상보다 강력한 반도체 글로벌 경기 확장 국면(슈퍼사이클)에 이 수준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서다. 다만 내년 이후 반도체 경기 하강 국면 전환 시 경제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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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낙관론자 '돈나무 언니' 돌연…"역할 빼앗겨, 전망 하향" [비트코인 지금]

비트코인 낙관론자 '돈나무 언니' 돌연…"역할 빼앗겨, 전망 하향"

기술주 투자로 유명한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의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에서 결제·저축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드 CEO는 6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지난 몇 년간 달라진 한 가지를 말하자면, 비트코인이 맡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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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

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

"대통령 직을 걸고 투기를 때려잡겠습니다" 취임 직후인 2003년 4월 국회 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금리를 내리고 복지 재정을 쏟아부으며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이 풀렸고, 갈 곳 없는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들며 강남을 위시한 서울 집값이 거침없이 치솟을 때였다. 노무현 정부는 투기 세력을 뿌리 뽑겠다는 명분 아래 공급 확대보다는 수요 억제에 치중했고 종합부동산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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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20% 하향 조정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그의 전망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자리 빼앗고 있다"6일(현지시간) 우드 CEO는 미국 CNBC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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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금융 사기 가담…보험설계사 등 70명 송치

다단계 금융 사기 가담…보험설계사 등 70명 송치

대부업체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보험설계사 등 70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58명을 유사수신 혐의로, 12명은 유사수신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넘겨진 보험설계사 가운데 일부는 한 보험생명사 자회사 격인 금융서비스 업체 소속으로 확인됐다. 당초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는 100명 이상에 달했으나,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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