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두배' 뛰었는데 앞으로도 "좋다"…다시 떠오르는 상업용 부동산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통상 금리가 내려가야 대출 부담이 줄어 투자심리가 살아나는데 인하도 되기 전에 시장이 먼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액은 한 달 새 두 배로 뛰었고 전국 단위 거래액도 2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형 자산으로 'AI 머니'가 흘러들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서서히 자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 가보니 "반포는 아묻따…일단 당첨부터"[부동산AtoZ]
"반포는 아묻따(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는다)죠. 일단 당첨되면 자금은 어떻게든 마련하면 되니까 84㎡ 타입으로 청약할 생각입니다."(반포동 거주 50대 여성) "대출 규제가 강화되어서 전세를 놓을 수 있는지 등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요. 6개월 이내에 입주하는 조건으로 대출이 나와서, 갭투자는 불가능합니다."(래미안 트리니원 분양 관계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최대 30억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반포 래미안
‘울산화력발전 해체공사’ HJ중공업 "건설부문 국내 모든 현장 공사중단"
울산화력발전소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를 맡았던 HJ중공업은 지난 6일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를 자체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공사 중단 대상은 국내 전 현장이다. HJ중공업은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현장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 실시"라고 밝혔다. HJ중공업은 자체적으로 안전 확보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공사 재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공사 재
11월 둘째 주 래미안 트리니원 등 8583가구 분양
다음 주 전국 12개 단지서 총 858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일반분양 4398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전주 9927가구와 비교할 때 1344가구 줄어든 수치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비스타동원', 대전 유성구 도룡동 '도룡자이라피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를 재건축한 반포 래
"거주증명하게 재직증명서 내라"… 국토부, '토허제' 허가지침 손질 검토
서울과 경기 12개 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토지거래 허가 요건을 두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규제지역과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거나 거주해야 하는 사유를 소명하라'라는 국토교통부 훈령을 두고 지자체별 해석이 엇갈리며 나타난 혼선이다. 국토교통부는 뒤늦게 증빙서류 요건 등을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토허
새만금 수변도시에 전북 첫 외국교육기관…540명 규모 본격 추진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540명 규모 외국교육기관 설립 구체안을 내놨다. 새만금개발공사는 7일 전북 군산시 공사 본사에서 '새만금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 고도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북 첫 외국교육기관 설립 구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연구원,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
대우건설, 원전사업단 CEO 직속으로…AI 총괄조직 신설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산하에 있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해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건설관리(CM) 조직을 확대해 신설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간
종묘 앞 세운상가 재개발 논란에 오세훈 "과도한 우려…변화 모색할 때"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7일 세운상가 옥상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운지역 재개발 사업이)오히려 종묘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남산부터 종로까지 이어지는 녹지축 조성을 통해 종묘로 향하는 생태적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그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높이게 된다"
동작구 사당12구역 642세대 아파트로 재탄생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동 노후 저층 주거지를 공공성과 사업성을 모두 갖춘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당1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일 열린 심의에서 ‘사당12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사당동 288번지 일대는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용적률 249.95%를 적용받는다.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 "안전실무자가 곧 CSO"…현장 안전경영 강화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가 전국 안전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박 대표는 7일 대전 충청본부에서 열린 '안전실무자 간담회'에서 "안전담당자가 회사의 최고안전책임자(Chief Safety Officer·CSO)라는 각오로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9개 지역본부에서 철도역 상업시설 공사를 맡은 안전 업무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유통은 산업재해 예방과 유사 사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