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중앙인맥 활용 1조원 예산 열 것"
"집권여당 프리미엄 빚 없는 군 재정" 장담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는 "집권여당의 프리미엄과 중앙정부의 인맥을 활용해 최대한 예산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당시 안정적으로 운영됐던 재정이 최근 334억 원 부채로 악화됐다"고 지적하며 "중앙부처를 통한 예산 확보를 통해 1조 원 예산 시대를 열고 빚 없는 금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
문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약을 내세워 지난해 처음 10곳을 지정했는데 금산군은 신청조차 내지 않아 지역민이 분개하고 있다"며 "(당선되면)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삼 산업 활성화
문 후보는 "인삼 소비 감소보다 심각한 문제는 과도했던 생산 기반이 무너진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 가을부터 청년 농업인들을 모집해 특혜를 주더라도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삼 제품 활성화를 위해 "표준화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성분을 분석하고 금산군에서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인증하겠다"고 말했다.
◆ 관광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에 대해 "금빛 시장을 완전히 개조해 먹거리시장으로 바꾸기 위해 보석사부터 영천암까지 상사화를 심을 계획"이라며 "월영산 출렁다리 관광벨트와 방우리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10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아파트 1000호 건설
문 후보는 "대통령 공약과 연계해 중앙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아파트 1000호를 건설하겠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임대아파트로 이주하면 출퇴근 시간도 절약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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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선 "(덩어리를) 크게 가야 발전이 되지 쪼개져서는 안 돼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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