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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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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펑펑 써도 안 아까워요"…MZ들, 대놓고 '과소비'하는 중[세계는Z금]

"300만원 펑펑 써도 안 아까워요"…MZ들, 대놓고 '과소비'하는 중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응원하는 팀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팬덤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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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5000만원까지…이시영 둘째 출산 고급 산후조리원 '눈길'

2주에 5000만원까지…이시영 둘째 출산 고급 산후조리원 '눈길'

배우 이시영씨가 둘째를 출산했다고 알리면서 그가 이용한 산후조리원과 육아용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이씨는 9일 자신이 이용 중인 산후조리원과 브랜드로부터 받은 유모차·카시트 등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서울 강남구의 초고급 산후조리원이다. 이씨가 선택한 곳은 연예인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D조리원으로, 객실 타입에 따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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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휘청' 무섭게 팔고 뜬 외국인…일주일 '7조' 역대 최대

'코스피 휘청' 무섭게 팔고 뜬 외국인…일주일 '7조' 역대 최대

지난 주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물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거품론' 여파에 따른 미국 기술주 급락과 외국인 매도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9일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이달 첫째 주(3∼7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조264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 최고 기록인 2021년 8월 둘째 주(7조454억원)를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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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에 사 먹던 빼빼로…"올해도 챙길까" 고민 커지는 이유[주머니톡]

200원에 사 먹던 빼빼로…"올해도 챙길까" 고민 커지는 이유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가격이 올해 2000원까지 오른 빼빼로를 챙길지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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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령탑 연봉 첫 '30억시대'…LG 역대 최고 재계약

프로야구 사령탑 연봉 첫 '30억시대'…LG 역대 최고 재계약

LG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과 역대 KBO리그 사령탑 최고 대우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KBO는 지도자 연봉에서 처음으로 '3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LG는 9일 염 감독과 3년 최대 3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 7억원에 연봉 21억원, 옵션 2억원으로 KBO 감독 계약 총액 기준 사상 최고액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20년 김태형 감독이 두산베어스와 체결했던 3년 28억원 계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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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3년 연속 매출 3조원 돌파…"내년 4조원 넘본다"

신세계 강남점, 3년 연속 매출 3조원 돌파…"내년 4조원 넘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 7일 국내 백화점 중 가장 먼저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달성 시점도 2년 전(12월24일)보다 두 달, 지난해(11월28일)보다는 3주가량 앞당기며 최단 기록을 수립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공간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국내 최다·최대 명품, 국내 유일·최초 매장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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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서 실험하려 샀는데…비트코인 1000배 대박 터졌다

연구소서 실험하려 샀는데…비트코인 1000배 대박 터졌다

스페인의 한 공공 연구기관이 13년 전 연구 목적으로 소액 매입했던 비트코인을 매각하며 1000배가 넘는 이익을 얻게 됐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 등에 따르면 스페인령 테네리페(Tenerife) 섬의 기술·신재생에너지 연구소(ITER)는 2012년 블록체인 기술 검증 차원에서 1만달러(당시 약 1300만원)에 비트코인 97개를 매입했다. 이 비트코인 가치는 최근 1000만달러(135억원 이상) 로 불었다. 당시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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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AAA' 획득

하나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평가로, 전 세계 투자자가 인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 기관 중 하나다.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현황을 평가해 AAA부터 CCC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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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소비 덕 경기 다소 개선…건설부진은 지속"

KDI "소비 덕 경기 다소 개선…건설부진은 지속"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가 '경기 개선'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KDI는 여전히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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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비급여 과잉진료로 실손 악용…"제도적 보완 필요"

첨단재생의료, 비급여 과잉진료로 실손 악용…"제도적 보완 필요"

지난 2월 법 개정으로 대중화 길이 열린 첨단재생의료가 과잉 비급여 진료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실손보험 재정을 악화시켜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본지 8월6일자 1면 ''혁신'만 강조된 첨단재생의료…임상근거 없는 '비급여' 실험대상 된 환자들' 보도 참조) 보험연구원은 9일 '첨단재생의료 치료 도입이 실손의료보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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