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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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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300줄 주문한 공무원…음료값 600만원 송금했는데 '공문서 위조' 사칭 사기

김밥 300줄 주문한 공무원…음료값 600만원 송금했는데 '공문서 위조' 사칭 사기

전남 여수에서 위조된 공문을 이용한 물품 구매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연합뉴스와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김밥집에 손님이 찾아와 자신을 시청 문화예술과 소속 직원이라고 밝히며 김밥 300줄을 주문했다. 이 남성은 '2025년 불꽃축제 설문조사 음료'라는 제목의 가짜 공문을 제시하며 음료수를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에는 이날 열리는 불꽃축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제공할 음료 구입 예산이 승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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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에서 나온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관련해 "제가 2023년 3월 당 대표로 당선된 후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크리스챤 디올 제품을 스무개 넘게 확보했으며, 국민의힘 정치인이 건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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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오해 풀었다…원만한 합의"

사기혐의로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오해 풀었다…원만한 합의"

사기혐의로 피소 당했던 이천수가 고소인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이날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했고,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며 "이에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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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발"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통증…알고보니 '단백질' 때문

"악! 내 발"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통증…알고보니 '단백질' 때문

"운동 끝나면 매일같이 닭가슴살, 네 덩어리를 먹고 단백질 쉐이크까지 마셨습니다." 헬스를 취미로 해온 박모씨(32)는 최근 발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요산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근력운동 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근육이 만들어진다는 말을 믿고 매일 육류와 보충제를 챙겨 먹은 결과였다. 한때 중장년층 질병으로 알려졌던 통풍이 이제는 2030세대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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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기름으로 만들었데" 식품업계 '발칵' 뒤집히더니…오해로 사라진 음식들

"공업용 기름으로 만들었데" 식품업계 '발칵' 뒤집히더니…오해로 사라진 음식들

"그야말로 사필귀정(事必歸正·모든 길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이다." 지난 3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서울 보코서울명동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삼양식품은 소기름으로 만든 라면 신제품 '삼양라면 1963'을 공개했다. 삼양식품이 소기름으로 튀긴 라면을 내놓은 건 1989년 이후 36년 만이다. 김 부회장은 "한때 금기처럼 여겨졌던 우지(牛脂·소기름)는 삼양라면의 풍미를 완성하는 진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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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후에도 남편 곁 지키며 병간호…이외수 아내 전영자씨 별세

'졸혼' 후에도 남편 곁 지키며 병간호…이외수 아내 전영자씨 별세

소설가 고(故) 이외수(1946∼2022)씨의 부인인 전영자씨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유족에 따르면 전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전씨는 강원 양구 출신으로, 1973년 미스 강원에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의 한 다방에서 DJ로 일하던 이씨와 만나, 1976년 11월 결혼했다. 전씨는 과거 EBS TV '다큐 여자'에 출연해 남편이 책상 앞에서 글을 쓰는 동안 쌀을 빌리러 다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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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이 음식' 있다면 당장 버려라…'발암 위험' 잔류농약 초과검출

냉장고에 '이 음식' 있다면 당장 버려라…'발암 위험' 잔류농약 초과검출

중국산 마늘쫑과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처를 내렸다. 7일 식약처는 서울 송파구 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이파무역'이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마늘쫑과 경기도 안성시 '희망상사'의 수입산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 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두 중국산으로, 식약처는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전했다. 마늘쫑에서는 '이마잘릴'(Imidazi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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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녀 참변'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흥인지문서 또 음주운전 적발

'日 모녀 참변'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흥인지문서 또 음주운전 적발

8일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음주 사고 다발지인 서울 강남역·흥인지문 등 일대에서 단속을 실시해 운전자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단속 결과 9건에 대해서는 면허정지, 2건은 면허취소 조치가 내려졌다. 경찰서별로는 강남경찰서 관할에서 면허 취소 1건과 면허 정지 4건이 적발돼 가장 많은 인원이 단속됐다. 서초경찰서에서는 면허 취소 1건과 면허 정지 2건, 혜화경찰서에서는 정지 2건, 수서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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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휘발유 들고 찾아가…'방화범' 잡힌 병원장, 구속심사 받아

여직원과 휘발유 들고 찾아가…'방화범' 잡힌 병원장, 구속심사 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휘발유를 들고 위협한 60대 병원장 유모 씨가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유 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법정에 들어서기 전 유 씨는 취재진에게 "분신하려고 갔는데 방화범으로 몰렸다"며 "매우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유 씨는 자신의 병원 직원인 40대 여성 B씨와 함께 지난 6일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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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대장동 항소 포기' 하루만

정진우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대장동 항소 포기' 하루만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이 7일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 김만배 씨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항소 포기를 결정한 지 하루 만이다. 대검찰청을 비롯한 검찰 지휘부는 당초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었지만, 법무부 측에서 항소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논의 끝에 '항소 금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사팀은 윗선의 부당한 지시로 항소하지 못했다며 반발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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