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얘 알아, 사진도 찍었는데 소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인생네컷 확산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김소영(20)과 과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났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했다. 18일 다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모텔 살인녀 김소영 인생네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에는 김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 A씨가 함께 찍은 사진,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이 포함됐다. 여성은 검은색 옷을 입고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네컷은 즉석사진관 체인점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열풍'을 일으킨 방송인 강호동의 원조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었다. 봄동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채소인 얼갈이배추로 만든 비빔밥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 자리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봄동 비빔밥은 2008년 전파를 탄 1박2일
①1시간 짜리 BTS 광화문 공연 '1.5조+α' 경제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구에는 150명 남짓한 방문객들이 개장 전부터 긴 대기 줄을 형성했다. BTS 팬클럽 아미(ARMY)를 상징하는 보라색 소품을 손에 쥐거나 같은 색깔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BTS 멤버들을 현장에서 보기 위해 방한한 팬들과 관광객이 한데 섞여 현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전날 한국에
일주일 늦게 샀다가 8000억 '잭팟' 터졌다…美 온라인 복권 역사상 두번째 규모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약 8000억원대의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이는 미국 온라인 복권 당첨금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매체 시카고 WGN는 "일리노이주의 한 여성 복권 구매자가 올해 첫 메가밀리언 잭팟에 당첨돼 5억3600만달러(약 8042억원)를 수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7, 16, 21, 30, 35, 65…"좋아하는 숫자 선택" 일리노이 복권 당국에 따르면 익명의 당첨자는 지난 10일 진행된 추첨
"방탄 보러 한국 왔어요"…거대한 요새로 변신한 광화문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려고 일주일 전에 입국했어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 가운데 현장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우비와 안전모를 착용한 수십 명의 관계자는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무대 설치 작업에 분주했다. 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광화문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맞이할 '보랏빛 요새'로 변모하고 있다. 궂은 날씨에도 현장은 이미 축제 분위기다. 광장 곳곳에는 공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호텔에 무료로 비치된 음료를 쇼핑백 가득 담아간 한 남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 이용객이 라운지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물을 싹쓸이해 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대형 쇼핑백을 들고 호텔 내 냉장고로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냉장고 안에 있던 생수와 각종 음료를 꺼내 쇼
삼성 前 직원, 특허유출 대가 100만불…자녀 유학비·보증금 반환금으로 가장
삼성전자 IP센터의 전 수석엔지니어가 특허기밀을 유출해 거액을 수수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자녀 유학비와 보증금 반환금인 것처럼 꾸민 정황이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19일 본지가 입수한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 공소장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익명 제보를 계기로 삼성전자 경영진단팀이 내부 감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지난해 4월4일 경영진단팀 내부 감사 과정에서 외환계좌 거래내역
"전원 버튼 어딨어"…美 훠궈 식당서 로봇 난동에 직원들 '진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훠궈 식당에서 홍보용 로봇이 오작동을 일으키며 매장 내부에서 난동을 부려 논란이 일고 있다. 로봇 제압 위해 직원 3명이나 붙어 앱서클(Appcircle) 창업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탄수 예겐(Tansu Yege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식당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로봇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춤을 추던 로봇이 갑자기 테이블과 음식이 담긴 접시를 잇달아 내려
"엄청난 위험 초래" 가스전 공습 당한 이란, 즉각 보복
이란의 거대 가스전이 표적 공습을 받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자국의 핵심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즉각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의 20%를 공급하는 카타르의 가스 시설 밀집 지역에 미사일 공격을 퍼부으며 보복 공격에 나섰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공격은 상황을 더욱 복잡하
치킨 먹다 구토, 목에 2㎝ 철사 박혔는데…치킨회사 책임 없다고?
약 2년 전 국내 유명 브랜드 치킨을 먹다가 치킨에서 나온 철사가 목구멍 뒷벽(후인두벽)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치킨 회사 사이 합의가 결렬되면서 피해자는 회사로부터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고소까지 당했다. 심지어 법원에서는 회사에 손해배상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선고됐다.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던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아직 치료비도 받지 못한 채 상대측 소송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