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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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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성관계보다 수면과 개인적 안정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교육 플랫폼 에듀버디가 Z세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는 만족스러운 성관계보다 충분한 수면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64%는 안정적인 직장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고, 59%는 개인적 성공을 우선시한다고 응답했다. 절반(50%)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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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단순한 사기극이 아니다. 한 여성이 자본주의 밑바닥에서 최상류층의 우상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이, 장 보드리야르가 설파한 '시뮬라시옹(Simulation)' 이론의 임상 보고서다. 이야기는 삼월백화점 명품매장 직원 목가희(신혜선)의 몰락에서 시작된다. 도난 사건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5000만원의 빚을 떠안은 그녀는 훔친 디올 백을 안고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죽음의 문턱에서 삶을 다시 붙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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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 이후 유럽연합(EU)이 방위테세에서 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방산 인프라 구축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향후 10년동안 최소 전체 방위비의 5분의 1 가량을 방산 인프라 구축에만 써야할 것으로 전망돼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유사시 미군의 도움 없이는 동유럽 물자 수송에만 두달 이상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유럽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향후 미국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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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돌아왔다" 33년만에 뺏겼던 왕좌…독기 품은 삼성, SK하닉 제치고 'D램 1위' 탈환

"형 돌아왔다" 33년만에 뺏겼던 왕좌…독기 품은 삼성, SK하닉 제치고 'D램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1년 만에 탈환했다. 최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앞세워 D램 1위를 더욱 공고히 할지 관심이 모인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매출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120억달러 증가한 524억700만달러(약 75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6% 늘어난 191억5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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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장기간 무단이탈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연합뉴스는 21일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춘천시 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24년 5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총 163일간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병역법은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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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내꺼야" 우당탕…500년 전통 '알몸 축제' 1만명 몰리더니

"부적 내꺼야" 우당탕…500년 전통 '알몸 축제' 1만명 몰리더니

일본의 알몸 축제에서 3명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은 21일 오후 10시 15분께 일본 오카야마시 히가시구의 사이다이지 관음원에서 열린 '사이다이지 회양' 행사에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40~50대 남성 3명은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3명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2007년에는 같은 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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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입사 보장? 안 가요"…연·고대 '뻥' 차버린 144명의 선택

"삼전·하닉 입사 보장? 안 가요"…연·고대 '뻥' 차버린 144명의 선택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 대기업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4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보다 의약학 계열이나 서울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은 22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모집에서 합격했으나 등록을 포기한 이들이 144명으로, 지난해(103명)보다 3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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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부른다지만 변기도 터졌습니다"…11개월 연속 항해에 너덜너덜 포드함

"조국이 부른다지만 변기도 터졌습니다"…11개월 연속 항해에 너덜너덜 포드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항공모함 중동 배치 결정 이후 승조원과 가족들이 장기 파견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1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의 장기 파견으로 약 5000명에 달하는 승조원들의 피로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모 배치 기간은 통상 6개월이지만, 포드함은 이미 8개월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유럽 순항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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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부동산AtoZ]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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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메달 실패…빙속 24년만에 올림픽 노메달

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메달 실패…빙속 24년만에 올림픽 노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한 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남녀 장거리 간판 정재원과 박지우에게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둘 다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매스스타트는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 획득한 점수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1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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