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사회가 이상철 항공대 교수를, 한국천문연구원 이사회가 박정현 천문연 박사를 각각 항우연과 천문연의 신임 원장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항우연 원장과 박 신임 천문연 원장은 오는 20일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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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과 천문연은 지난해 3월과 4월에 기존 원장 임기가 만료됐지만, 우주항공청 출범 한 후에도 신임 원장 선임이 지연돼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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