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신고 가능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동부경찰서가 지정한 관내 '여성 안심 귀갓길' 5곳에 센서형 조명 건물번호판을 시범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센서형 조명 건물번호판 설치 전(왼쪽)과 후. [사진제공=용인시]

센서형 조명 건물번호판 설치 전(왼쪽)과 후.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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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충전식인 이 번호판은 야간에 보행자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LED 조명이 켜져 안전한 보행을 돕고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각 번호판에는 QR코드가 있어 위급할 때 스캔하면 119와 112로 해당 위치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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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매동, 동부동, 포곡읍, 양지면, 남사면 등 5개 여성 안심 귀갓길에 총 100개의 번호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센서형 조명 건물 번호판을 설치했다"며 "안심 귀갓길 조성을 목표로 설치 대상 지역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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